배우 '휴 잭맨'은 MCU의에서 울버린 역을 다른 배우가 인계 받아도 전혀 문제가 없음을 확인

마블 스튜디오는 머지않은 미래이 엑스맨 프랜차이즈를 리부트할 생각이며 울버린 또한 이 계획에 포함 되어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많은 팬들은 휴 잭맨이 다시 울버린 역을 맡기를 바라고 있지만, 2017 <로거>에서 주연을 맡은 후, 이 혁할로 돌아올 필요가 없음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이 주제는 잭맨이 영웅 역할을 맡은 당시를 되돌아보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의 다음이 무엇인지를 보는 데일리 비스트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지금이 제가 이 역할을 떠난 적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캐릭터도요." 잭맨은 울버린이 사망한 2017년 <로컨> 영화에 대해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 역할을 잡고 달릴 거예요.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더 이상 못해요. 마치, 집에 가는 길인데 친구가 전화해서 '야, 새 DJ가 나왔는데 음악이 끝내줘., 다시 올거야?'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럼, 여러분들은 좋아요 라고 하겠지만, 전 아니예요." 잭맨이 결론을 지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는 괜찮아요."

​즉, 울버린이 MCU로 도착했을때 그 캐릭터는 더 이상 휴 잭맨이 아니고 새로운 울버린 배우를 받아들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최근에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슈퍼맨으로 유명한 배우 '헨리 카빌'이 이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블 스튜디오가 이 캐릭터를 위해 계획한 것이나 디즈니가 얻은 이 20세기 폭스의 자산인 뮤턴트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온 내용은 없습니다.

 

출처 : 코믹북 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