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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 맹거넬로', 여전히 '저스티스 리그'의 데드스트로크의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유지중
웨이크87
2020. 12. 1. 00:34
올해 영화 산업이 대부분 연기되면서 2020년이 마무리 되고, 2021년에 많은 주목할만한 영화들이 모여있는데요. 이 중에는 팬들이 3년간 기다려온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은 2017년 망한 극장버전과 다른 스나이더 보인의 진짜 비전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며, 상영 시간도 4시간이라는 엄청 긴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여기서는 극장 버전에서 단순히 카메오였던 조 맹거넬로의 '데드스트로크'가 더 많은 장면에 등장할 것으로 암시 되었습니다.
최근, 맹거넬로는 트윗을 통해 여전히 저스티스 리그의 슬레이드 윌슨을 위한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진에서는 파란색이지만 저 머리가 영화에서는 하얀색으로 나오면서 대충 영화속 슬레이드의 맨 얼굴이 어떤 모습일지 짐작 할 수 이는데요.
스나이더 컷의 추가 촬영이 최근에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조 맹거넬로는 마무리 제작이 계속되면서 여전히 슬레이드 윌슨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영화에서 데드스트로크는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암시되었고, 뿐만 아니라 다크사이드와 자레드 레토의 조커등 극장 버전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들도 출연 예정이라 큰 기대를 받고 있죠.
출처 : The Direct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은 2021년에 HBO MAX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