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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욕설및 폭력성으로 인해 R등급을 받을것

웨이크87 2020. 12. 16. 00:41

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극장버전과 전혀 다른 영화가 될 예정이고, 이 영화는 2021년에 HBO 맥스에서 공개될 예정인데요.

최근 엔터테이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저스티스 리그 영화가 R등급을 받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스나이더는 또한 이 영화가 HBO 맥스 공개화 함께 짧게 극장 상영 또한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정보가 있습니다. 그 영화는 너무 미쳤고 사사시적이라 아마 R등급이 될 거예요. 제가 생각하기에 확실할 것 같습니다. 아직 MPAA로부터 소식을 듣지는 못해서 그냥 제 직감이예요." "배트맨이 뻑x를 하는 장면이 하나 있어요. 사이보그는 저스티스 리그를 만나기 전까지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경향이 있고, 마지막으로 스테판울프는 인간들을 반으로 찢어버리는 장면이 있어서 욕설과 폭력성 때문에 확실해요."

스나이더의 이전 작품인 '300'이나 '왓치맨'같은 작품들이 폭력적인 장면이 없었고 욕설이나 선정성으로인해 R등급을 받은 경우가 있었는데, 저스티스 리그는 스나이더의 최초의 폭력성과 욕설로 인해 나온 첫번째 R등급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출처 : The Direct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은 2021년에 HBO MAX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