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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밀러의 DC '더 플래시'의 제작이 한달 연기될 예정

웨이크87 2020. 12. 31. 11:27

플래시 솔로영화는 오랜기간 제작 난항을 겪었으며, 에즈라 밀러가 배리 앨런 역으로 캐스팅 된 이후에도 이 솔로영화의 제작은 많은 난항을 겪었습니다.

당행스럽게도, 지난 DC 팬돔을 통해 이 영화의 대략적인 스토리 틀이 잡히며 내년 3월에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었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조금 지연될 것이라고 합니다.

백스테이지에 따르면 플래시의 촬영이 4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하며, 보도에 따르면 에즈라 밀러 주연의 이 영화를 위한 촬영은 영국의 워너 브라더스 레프트든 스튜디오에서 시작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제작 일정이 한달 늦게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봉일은 변경없이 2022년 11월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The Direct

안드레스 무스키에티가 연출을 에즈라 밀러마이클 키튼, 벤 애플렉 등이 출연하는 더 플래시는 2022년 11월 4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