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홀랜드, 마블 '스파이더맨3'의 첫 대본을 인증하다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의 흥분은 아직 촬영이 시작되지 않았는데 최고조에 도달했는데, 그 이유는 몇주간 큰 발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4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서 일렉트로를 연기한 제이미 폭스가 MCU의 일렉트로로 돌아오고,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피터 파커의 새로운 멘토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하며 이로인해, 스파이더맨3에도 멀티버스 영향이 있을 것일음 암시했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전날, 스파이더맨3를 위해 애틀란타에 도착한 배우 '톰 홀랜드'가 마침내 제목없는 스파이더맨3의 첫 대본을 받아 그 기분을 인스타를 통해 공유 했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제목 스포일러는 하지 않았고 이 영화의 촬영이 "5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 하면서 이 영화의 촬영 일정을 공유 했습니다.
MCU에서 톰 홀랜드는 지난 두 편의 스파이더맨 영화의 타이틀을 대본을 받고 스포일러를 한 것으로 큰 화제를 낳았는데, 이에 마블측은 이게 홍보 효과가 되었는지, 이번에는 타이틀 스포일러는 없으나 첫 대본을 받았다는 홍보는 이제 그냥 홀랜드에게 맡긴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홀랜드는 소니의 <언차티드>의 촬영을 마치자마자 바로 애틀란타로 온거라 힘들수도 있지만, 대본에 대해 열광하고 이미 스파이더맨3를 위한 촬영준비가 되어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으로 볼때 이는 MCU에 있어서 좋은 징조이며 2020년 동안 단 하나의 MCU 영화가 나오지 않오지 않아서 팬들을 괴롭혔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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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존 왓츠가 연출하는 톰 홀랜드, 젠데이아 , 마리사 토메이, 제이콥 베덜런, 제이미 폭스 ,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하는 스파이더맨3는 2021년 12월 17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