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홀랜드', 마블 '스파이더맨3' 촬영을 위해 애틀란타에 도착

톰 홀랜드의 다가오는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3>는 다양한 소식들이 공개되면서 마블 페이즈4의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최근 소식에는 이 영화의 애틀란타 촬영을 위해 세트장에 제작되고 있어서 곧, 촬영이 시작됨을 암시 했는데요. 

스파이더맨 배우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블과 소니의 제목없는 스파이더맨3 촬영에 대비해 애틀란타에 도착했음을 확인 했습니다. 그는 아래 영상에서 "좋아, 이제 애틀란타에 도착했다. 그리고 어... 스파이더맨3를 할 시간이다!"라고 외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진짜 스파이더맨3의 촬영이 곧 시작됨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홀랜드 전에 네드 리즈 역에 제이콥 베털런이 애틀란타에 도착했고 점점 주역 배우들이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홀랜드는, 이 영화 촬영 전에 마찬가지로 소니 픽처스의 <언차티드>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바로 온 것으로 충분히 휴식을 즐기고 별 탈 없이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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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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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존 왓츠가 연출하는 톰 홀랜드, 젠데이아 , 마리사 토메이, 제이콥 베덜런, 제이미 폭스 ,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하는 스파이더맨3는 2021년 12월 17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