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다. 특히, 독점 시리즈가 많은 넷플릭스가 말이죠. 이 플랫폼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코디네이터 팀 '샘 하그레이브'가 연출하고 루소 형제가 각본을 쓴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익스트랙션'을 성공시키고 속편 또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믹북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조 루소는 현재 속편 작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고 좋은 소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맞다, 두번째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확인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대본 단계에 있지만 내년 중에 촬영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나서 내가 흥분하고, 헴스워스가 흥분하고, 넷플릭스가 너무 흥분해서, 대본이 빨리 완성되기를 바랄뿐이다."
주연 배우에서 감독, 각본가까지 인기 프랜차이즈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팀이어서 그런지 익스트랙션은 넷플릭스에서 공개직후 큰 인기를 얻었고 많은 사람들이 속편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대본 작업중이고 내년 촬영하기를 희망하는 것을 보면 속편이 향후 2년 안에는 나올 것 같네요.
출처 : 코믹북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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