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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스펠맨, 마블 스튜디오의 발표 안된 많은 영화들이 존재한다 마블 스튜디오는 최근, 팔콘 앤 윈터솔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이제 다음 작품인 '로키'를 준비 중에 있는데요. 아직 마블이 발표한 라인업들은 많이 남아있어서 향후 몇 년은 다양한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팔콘 앤 윈터솔져의 제작자이자 각본가인 '말콤 스펠맨'은 최근 머피의 멀티버스의 찰스 머피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몇 년 안에 확장된 마블 스튜디오의 미래에 대해서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다가오는 마블 영화들 중 얼마나 적은 영화들이 발표되었는지에 대해 놀랐어요.. 팬들은 이 프로젝트들이 발표될수록 점점 더 명확해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마블 스튜디오는 그들의 영화 유니버스를 계획하는 것에 있어서 이제는 거물급인 제작사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이는 작년 12월 발.. 2021. 4. 30.
팔콘 앤 윈터솔져로 알아보는 마블 '캡틴 아메리카4'의 8가지 정보 * 본 글은 팔콘 앤 윈터솔져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팔콘 앤 윈터솔져는 금요일에 완전히 끝이 났지만, 캡틴 아메리카의 유산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증거로 이 쇼가 끝나자마자 '캡틴 아메리카 4' 영화가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죠. 이 영화는 당연하게도 2대 캡틴 아메리카가 된 '샘 윌슨'을 주인공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아직 각본 작업 중이라는 이 영화에 대한 정보를 '팔콘 앤 윈터솔져'의 피날레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죠. 1. 샘과 버키의 관계 샘과 버키의 관계는 처음에는 삐거덕 거리며 서로 만나는 것을 꺼려 했었습니다. 이 둘이 결국 교류하게 된 것은 샘이 박물관에 스티브 로저스에게 받은 방패를 기증하고,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인 존 워커가 등장하면서 버키가 샘을 .. 2021. 4. 26.
마블 '캡틴 아메리카 4'는 크리스 에반스의 복귀 소문과는 관련 없다 *본 글은 팔콘 앤 윈터솔져의 피날레 에피소드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팔콘 앤 윈터솔져는 디즈니+의 첫 시즌을 막 끝냈습니다. 결점이 있는 피날레일 수도 있지만 훌륭한 마무리였던 걸로 생각하고 마침내 캡틴 아메리카의 이름을 계승한 샘 윌슨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말인 것으로 보입니다. 방금 전, 마블 스튜디오가 캡틴 아메리카 4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데드라인 측은 이 영화와 관련하여 이전에 크리스 에반스가 스티브 로저스로서 돌아올 것이라는 프로젝트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이 영화하고는 "별도"임을 확인하고 이 영화가 그 소문과는 관련이 없음을 분명하게 했답니다, 이 영화는 2대 캡틴 아메리카인 앤서니 매키의 샘 윌슨에게 초점을 맞춰질 것으로 보이는 상태죠. 팔콘 앤 윈터솔져의 엔딩을.. 2021. 4. 24.
드랙스 배우, '가오갤3'에 제임스 건을 재고용한 디즈니가 자랑스럽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을 맡으면서 전세계적으로 큰 인지도를 가진 마블 팀이 되었습니다. 이후, 건은 두번째 속편과 세번째이자 마지막 영화로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세번째의 경우 논란으로 인해 해고 되었다가 1년 뒤에 재고용이 된 것으로 알려졌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드랙스역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는 조블로와의 인터뷰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에서 제임스 건이 복귀한 반응에 대해 "디즈니가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은 큰 결정이며 디즈니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행복해요. 하지만 디즈니가 그런 결정을 다시 내리는 것은 큰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저는 그것이 거대하고도 매우 정치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 시점에서는 그들이 해야 할 일이 .. 2021. 4. 22.
[루머] 울버린의 일대기를 다룬 디즈니+ 시리즈가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한 덕분에, 드디어 엑스맨과 판타스틱 4 판권이 마블 스튜디오로 돌아왔다. 이 말인즉슨 엑스맨과 판타스틱 4가 가까운 미래에 MCU에 합류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미 판터 스틱 4의 리부트 영화는 발표가 된 상태라 곧 엑스맨 관련 소식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 헤시 태그 쇼에 따르면, 울버린의 앤솔로지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디즈니+ 시리즈가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쇼는 로건이 긴 생에 동안 다양한 시간대를 배경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첫 시즌은 뮤턴트 버서커가 부서 K와 함께 한 웨폰 X로 변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다. 마블은 앤솔로지 시리즈를 통해 MCU에 울버린을 소개하는 동시에 엑스맨 영화에서 그가 맡게 .. 2021. 4. 16.
루피타 뇽오, 마블 '블랙 팬서 2'에 복귀하는 것에 영광이다 지난해 9월 '채드윅 보스만'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을 먹었습니다. 또한, MCU의 세계관은 예상치 못한 비극으로 인해 큰 혼란을 겪었고, 보스만의 속편인 '블랙 팬서2'는 결국 보스만의 티찰라 없이 진행하기로 결정했죠. 앨런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한 전편에서 '나키아'역을 맡은 배우 루피타 뇽오는 친구이자 공동 주연인 '채드윅 보스만'의 죽음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죽음을 받아들이기란 아직 너무 어려워요... 그의 리더쉽은... 그는 그런 연민과 정의로운 존재로 영화를 이끌었습니다. 채드윅이 촬영장에 왔을 때, 그의 모든 존재들을 그 영화로 데려갔어요. 그리고 그는 겸손하기도 했습니다. 이젠 그 리더십을 놓칠거예요." 또한, 뇽오는 다음 번 프랜차이.. 2021. 4. 7.
제임스 건, 마블 '가오갤 3'에서 새로운 외계인 및 행성을 다룰 것 제임스 건 감독은 바쁜 스케줄 속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DC 확장 유니버스의 다가오는 신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HBO 맥스의 '피스메이커'를 담당하고 있고 이 두 작품이 끝나자마자 다시 마블 스튜디오로 돌아와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마지막 작품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를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이죠. 최근, 제임스 건 감독은 트위터를 통해 한 팬이 가오갤3 관련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달라는 질문에 그는 "디자이너 & 시각 개발 천재들이 다른 세계와 외계인 생명체의 새롭고 환상적인 디자인을 창조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 대답 전에 가오갤3를 "거대"한 영화라고 묘사하기 전에 "은하가 이 모든 마법에 충분히 큰지 확신할 수 없다."며 다가오는 프로젝트에.. 2021. 4. 6.
블랙팬서2 감독, 채드윅 보스만이 이야기를 계속 하기를 원할 것 블랙 팬서 감독 '라이언 쿠글러'와 마블에 관련된 사람 및 팬들에게는 작년, 블랙 팬서 배우인 채드윅 보스만의 사망 소식은 충격적인 비극이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스만의 프랜차이즈는 중단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예정인데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보스만이 죽기 전 그의 병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나는 보스만이 내게 무엇을 말하고 싶어 하는지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속편 제작을 계속하는 것보다 중단하는 것이 어렵다며, 제작을 안 한다면 고인이 된 보스만에게 실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죠. "솔직히 말해서요. 저는 그가 제게 소리치는 것을 느꼈어요. '너 뭐하는거야?' 라며 계속 가라고요." 채드윅 보스만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진과 배우들은 이 프랜차이즈가 보.. 2021. 4. 2.
케빈 파이기, MCU의 '영 어벤져스' 도입 계획을 밝히다 마블 스튜디오는 디즈니+ '완다비전'을 시작으로 마블 페이즈4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 뒤로 '팔콘 앤 윈터솔져'가 방영이 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최근 엔터테이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MCU가 마블 코믹스의 유명한 2세대 슈퍼히어로 팀인 '영 어벤져스'를 실사화 할 가능성에 대해 질문했고 파이기는 페이즈 4가 "모든 종류의 캐릭터들을 도입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또한 파이기는 직접적으로 영 어벤져스라고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들은 더 큰 우주의 일부분이다."라고 말하면서 영 어벤져스의 계획을 어느 정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이미 현재 MCU는 앤트맨의 딸 캐시 랭, 호크아이의 후계자 케이트 비숍 등 영 어벤져스에 해당하는 캐릭터들을 천천히 MCU에.. 2021. 3. 20.
도미니크 손, 마블 '아이언하트'에 캐스팅되었을 때 오디션을 보지 않았다 지난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디즈니+ 시리즈 라인업이 새롭게 발표가 되었고, 그중에서 눈에 띈 것은 바로 원작의 2대 아이언맨을 실사화한 작품인 '아이언 하트'였습니다. 지난 2월, 이 쇼의 주인공 '리리 윌리엄스' 역으로 작품을 단 2개만 한 신인 여배우 '도미니카 손'이 캐스팅되어 많은 화제를 낳았는데요. 최근, 도미니카 손은 엠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캐스팅에 대해 더 자세하게 설명했는데 마블 측이 역할에 관심 있냐고 전화를 했었다며 "오디션 없이"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어요. 사실, 대화에 상당히 지연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줄 알았어요. '음, 우리가 옆면을 보여줄게.' 또는 '영상을 찍어서 우리에게 보내줘'리거나.. 하지만,.. 2021.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