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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웬우가 미래 MCU에 복귀 하나? * 본 글은 현재 상영 중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극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4주 연속 1위라는 큰 기록을 세웠다. 아마, 마블 스튜디오 측에서는 샹치를 다른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트릴로지로 구상했을 가능성이 높다. 샹치에서 가장 사람들이 환호할만한 캐릭터라고 한다면 아이언맨에서부터 언급된 텐 링즈의 수장인 진짜 만다린인 양조위(토니 렁)의 웬우라고 평할 것이다. They Call Us Bruce 팟 캐스트의 게스트로 참여한 작가 제프 양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소개된 인물의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소식을 전했다고 한다. 양이 언급한 내용 중에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양조위의 웬우에게 있을 수 있는 미래인데 그에 따르면 마블이 마블 시네마틱.. 2021. 9. 29.
사무엘 L 잭슨 주연 시크릿 인베이전 새 루머 공개 디즈니 플러스는 이미 마블 스튜디오에게 있어서 영화만큼 중요한 자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완다비전부터 로키까지 현재 큰 성공을 거두었고 완다비전의 경우 에미상을 수상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2022년을 위한 많은 디즈니 플러스 쇼들이 제작 중에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흥미로울만한 쇼라고 한다면 사무엘 l 잭슨 닉 퓨리 주연의 시크릿 인베이전일 것이다. 머피의 멀티버스에 따르면 시크릿 인베이전에 대한 새로운 세부사항이 공개되었는데.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대부분의 정보는 킹슬리 벤-어디어의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많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추측했듯이 그의 캐릭터는 시리즈의 6화 내내 닉 퓨리와 탈로스와 대결한 스크럴 역할을 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하며 게다가 머피의 멀티버스에 따르면 벤 어디어.. 2021. 9. 29.
디즈니 플러스 호크아이는 역대 시리즈 중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제레미 레너, 헤일리 스테인펠드 공동 주연인 디즈니+ 관련 소식이다. 올해 11월, 2021년 마블 스튜디오의 디즈니+의 마지막을 장식한 제레미 레너와 헤일리 스태인펠드의 호크아이가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Whip Media에 따르면 디즈니+ 호크아이의 시청자 관심도가 톰 히들스턴의 로키 때와 비슷하게 높고 이는 완다비전의 관심도를 능가할 정도라고 한다. 또한 휘프 미디어에서는 호크아이가 디즈니+ 뿐만 아니라 가을에 방영 예정 드라마들 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쇼 1위라는 사실을 차트와 함께 공유를 했다. 일단 호크아이가 역대 디즈니+ 쇼들의 관심을 능가하는 것은 일단 제레미 레너의 호크아이가 마블 페이즈 1에서부터 등장을 하고 어벤져스의.. 2021. 9. 29.
제임스 건, 가오갤 3에서 데이보드 보위의 클래식을 넣지 않은 이유 설명 DC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피스메이커의 작업을 위해 잠시 마블을 떠났지만 이제 가다오는 가오갤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를 제작하기 위해 다시 마블로 돌아올 예정이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는 2023년 5월에 개봉될 예정이며 올 11월 디즈니+의 홀리데이 스페셜과 동시에 촬영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건은 최근 가오갤 3를 준비하면서 트위터를 통해 대량의 스토리보드를 공유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7 1/3 대본'을 공유하며 지금까지 한 것 중에 제일 어려운 세션이라고 확인을 했다. 그리고 늘 그랬듯이 팬들의 질문에 답을 했는데 어떤 팬이 건에게 로켓 라쿤의 이론화된 장례식 장면에 데이비드 보위의 "Heroes"를 넣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건은 70년대 .. 2021. 9. 29.
토르 : 다크 월드 감독, "감독판을 원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을 것" 2013년 개봉된 는 역대 MCU 영화들 중에서 최악의 작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내부 제작 과정에서도 아이작 팔머터의 영향이 있었기 때문에 몇 명의 감독들이 마찰로 인해 하차하는 등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작품이었다. 심지어 이 영화가 개봉된 이후 주연 배우인 크리스 헴스워스는 궁지에 몰렸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다행히 타이카 와이티티를 만나면서 헴스워스는 현재까지도 열심히 토르를 연기하고 있다. 인버스와의 인터뷰에서 토르 : 다크 월드의 감독인 앨런 테일러는 팬들에게 평가가 좋지 않은 다크 월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며 스튜디오와 나쁜 악감정은 없고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제작 과정이 재미없었고 모든 경험이 이상적인 일하는 방법이 아니었다는 것을 인정을 하며.. 2021. 9. 28.
제임스 맥어보이, 닥터 스트레인지 2의 소문 속에 마블로 복귀할 가능성 언급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로 잘 알려진 감독 셈 레이미가 연출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소치틀 고메즈 등이 출연할 예정인 관련 소식이다. 내년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샘 레이미가 연출을 맡은 닥터 스트레인지 2는 MCU의 다양한 멀티버스를 다룰 것을 알려졌는데 이미 수많은 멀티버스가 나올 것은 물론 여기에는 리부트 되기 전에 폭스 엑스맨 프랜차이즈 또한 포함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오면서 많은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최근 엑스맨 프랜차이즈에서 젊은 찰스 자비에 / 프로페서 엑스 역을 맡은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는 또 다른 인터뷰를 통해 마블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맥어보이는 유명한 프로페서 엑스로 복귀하는 데 여전히 관심.. 2021. 9. 28.
앤트맨과 와스프 : 퀀터매니아 감독, 마이클 더글라스의 생일을 축하하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페이턴 리드가 연출을 맡은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미셸 파이퍼, 조나단 메이저스가 출연할 예정인 관련 소식이다. MCU의 코믹한 작품들 중 하나인 앤트맨은 현재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인 앤트맨 3를 촬영 중에 있는데 전편의 출연진 대부분이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앤트맨 시리즈 3편의 감독을 맡안 페이턴 리드는 행크 핌 배우인 마이클 더글라스의 77번째 상일을 축하하기 위해 트위터를 찾았다고 하며 축하 메시지와 함께 더글라스가 속편을 찍으면서 사람들이 매우 즐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Peyton Reed on Twitter “The happiest of birthdays to the great Michael Douglas! Michael and.. 2021. 9. 28.
왓 이프의 코믹한 에피소드가 코로나로 인해 시즌 2로 연기 되었다 MCU의 첫 애니메이션 쇼인 왓 이프?는 현재 총 7개의 에피소드까지 방영이 되었으며 이제 남은 에피소드는 총 2개인데 원작에서 좋은 의미로 나쁜 의미로 유명한 마블 좀비즈의 에피소드라든지 매주 흥미로운 스토리로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원래 시즌 1에서 방영되었어야 할 에피소드가 현재 상황으로 인해 시즌 2로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공개되었다. 데드라인의 히어로 네이션 팟캐스트의 참여한 왓 이프의 메인 작가 A.C. 브래들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작 일정이 밀려 "시즌 2에 밀어 넣은 또 다른 코미디 에피소드"가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시즌에 순수한 희극적 맥락에서 또 다른 코미디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제작 문제로 시즌 2로 밀려났다." 저번 주에 방영된 라스베.. 2021. 9. 27.
엑스맨의 프로페서 엑스 배우, 차후 MCU에 역할로 복귀에 대해 언급 몇 년 전,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하게 되면서 폭스가 가지고 있는 엑스맨과 판타스틱 4 판권이 마블 스튜디오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덕분에 MCU에 엑스맨과 판타스틱 4가 합류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폭스 엑스맨 유니버스가 완전히 리부트 되고 배우들도 싹 다 교체될 예정이기 때문에 폭스 엑스맨 유니버스의 팬들은 상당히 아쉬워했을 것 같다. 엑스맨 프랜차이즈에서 성인 프로페서 엑스 역을 맡은 제임스 맥어보이는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프로페서 엑스의 역할을 다 했느냐는 질문을 했다고 한다. 이에 맥어보이는 "연기자로서 프로페서 엑스로부터 얻은 것에 대해 상당히 만족한다."면서도 "절대 안 되는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그런 것 같다. 나는 내가 탐험하고 싶은 모든 것이 아니라.. 2021. 9. 27.
마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북미 박스 오피스 4주 연속 1위 기록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연속된 MCU 작품들 중에서 모든 것이 전부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었다. 이 영화는 MCU 마블 페이즈 4 중에서 처음 캐릭터를 소개하는 작품일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최초의 아시아 슈퍼히어로 영화이자 2019년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이후로 극장 독점으로 개봉된 첫 영화였다. 에릭 데이비드에 따르면 샹치는 오프닝 공연에서 큰 수익을 벌어들이고 3주 연속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기여했는데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1,32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북미에서만 총 1억 9,600만 달러를 벌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성적으로 인해 샹치는 현재 총 3억 6,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이미 올해 개봉된 MCU 영화 중에서 블랙 위도우의 기록을 넘어섰다고 보도하며 또.. 2021.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