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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50

할리 퀸 애니 아티스트, 마블 스튜디오의 새 프로젝트 감독으로 합류 왓 이프?가 발표되었을 때 많은 팬들이 놀랐고 그것도 첫 애니메이션 쇼가 될 것이라고 했을 때 더더욱 놀랐었다. 하지만, 실제로 방영이 되면서 영화와 드라마에 이어서도 애니메이션 사업에서도 스튜디오가 순조로운 스타트를 했는데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옆 동네 유명 애니메이션의 제작자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합류했다고 한다. HBO 맥스의 DC 할리 퀸 애니메이션의 아티스트인 라이자 싱어가 마블 스튜디오의 비밀 프로젝트의 감독으로 고용되었다고 하며 싱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기분"이라며 공식적으로 자신의 흥분을 전했다. "오늘 마블 스튜디오에서 감독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 것을 공유하게 되어 너무 흥분된다! 정말 멋지고 특별한 팀이 될 것이고 난 그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기분이.. 2021. 9. 28.
엑스맨의 프로페서 엑스 배우, 차후 MCU에 역할로 복귀에 대해 언급 몇 년 전,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하게 되면서 폭스가 가지고 있는 엑스맨과 판타스틱 4 판권이 마블 스튜디오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덕분에 MCU에 엑스맨과 판타스틱 4가 합류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폭스 엑스맨 유니버스가 완전히 리부트 되고 배우들도 싹 다 교체될 예정이기 때문에 폭스 엑스맨 유니버스의 팬들은 상당히 아쉬워했을 것 같다. 엑스맨 프랜차이즈에서 성인 프로페서 엑스 역을 맡은 제임스 맥어보이는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프로페서 엑스의 역할을 다 했느냐는 질문을 했다고 한다. 이에 맥어보이는 "연기자로서 프로페서 엑스로부터 얻은 것에 대해 상당히 만족한다."면서도 "절대 안 되는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그런 것 같다. 나는 내가 탐험하고 싶은 모든 것이 아니라.. 2021. 9. 27.
마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북미 박스 오피스 4주 연속 1위 기록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연속된 MCU 작품들 중에서 모든 것이 전부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었다. 이 영화는 MCU 마블 페이즈 4 중에서 처음 캐릭터를 소개하는 작품일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최초의 아시아 슈퍼히어로 영화이자 2019년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이후로 극장 독점으로 개봉된 첫 영화였다. 에릭 데이비드에 따르면 샹치는 오프닝 공연에서 큰 수익을 벌어들이고 3주 연속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기여했는데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1,32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북미에서만 총 1억 9,600만 달러를 벌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성적으로 인해 샹치는 현재 총 3억 6,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이미 올해 개봉된 MCU 영화 중에서 블랙 위도우의 기록을 넘어섰다고 보도하며 또.. 2021. 9. 27.
베놈 2 :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새 티저에서 우주 확장을 언급 소니 픽처스에서 제작하고 앤디 서키스가 연출을 맡은 톰 하디, 우디 헤럴슨 주연의 관련 소식이다. 소니 마블 유니버스의 베놈(2018)에서 원래 톰 홀랜드의 피터 파커가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당시 디즈니에 의해 그 장면은 삭제가 되면서 이 둘의 크로스오버는 아직 가망성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새로운 계약과 함께 모비우스 예고편에서 마이클 키튼이 MCU의 에이드리안 툼스 역으로 복귀하면서 이번에는 가능성이 높은 상태가 되었다. #Venom: Let There Be Carnage on Twitter “In TWO weeks, the universe is expanding in #Venom: Let There be Carnage, exclusively in movie theaters on Octobe.. 2021. 9. 18.
마블이 영화배우들의 인생을 망치고 있다? 마블의 캐스팅 작업에 대해 언급한 케빈 파이기 수년 동안 마블 스튜디오는 유명 배우들 및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연기한 다양한 마블 실사 캐릭터들을 팬들에게 소개했다. 아이언맨으로 불리는 MCU의 토니 스타크를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19 '어벤져스 : 엔드게임'까지 캐릭터가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MCU의 얼굴을 연기해왔다. 또한 슈퍼히어로 장르임에도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등 화려한 배우들이 합류해 혼자뿐은 아니었다. 이번에 마블 스튜디오 사장인 케빈 파이기는 필름 컴패니언과의 자리에서 수년간 스튜디오의 캐스팅 작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며 필름 컴패니언은 마블과 같은 슈퍼히어로 영화의 출연이 전통 영화배우들의 토대를 망쳤는지에 대해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있다고 지적을 했다고 한다. 파이기는 이에 대해 훌륭.. 2021. 9. 16.
말콤 스펠맨, 마블 스튜디오의 발표 안된 많은 영화들이 존재한다 마블 스튜디오는 최근, 팔콘 앤 윈터솔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이제 다음 작품인 '로키'를 준비 중에 있는데요. 아직 마블이 발표한 라인업들은 많이 남아있어서 향후 몇 년은 다양한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팔콘 앤 윈터솔져의 제작자이자 각본가인 '말콤 스펠맨'은 최근 머피의 멀티버스의 찰스 머피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몇 년 안에 확장된 마블 스튜디오의 미래에 대해서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다가오는 마블 영화들 중 얼마나 적은 영화들이 발표되었는지에 대해 놀랐어요.. 팬들은 이 프로젝트들이 발표될수록 점점 더 명확해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마블 스튜디오는 그들의 영화 유니버스를 계획하는 것에 있어서 이제는 거물급인 제작사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이는 작년 12월 발.. 2021. 4. 30.
디즈니와 소니의 추가 협상 체결, 디즈니+로 스파이더맨 영화 합류 스파이더맨의 영화 저작권 문제는 최근 팬들에게 큰 관심사 중 하나였습니다. 현재, 마블 스튜디오는 거의 모든 마블 캐릭터들의 판권을 가지고 있지만 유독 스파이더맨만은 소니 픽처스에서 소유하고 있었는데 마블 측은 소니와 협상하여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통해 스파이더맨을 MCU에 합류 시켰죠.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소니의 2022년 극장 개봉 작품들을 시작으로 "스파이더맨과 다른 마블 작품을 디즈니+에 스트리밍 하는 것을 약속한다"는 미국 소니 픽처스와 "대량 영화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는 보도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이 매체는 "소니 타이틀이 디즈니의 스트리밍 플랫폼을 가로질러 운영될 것을 요구한다."라고 밝혔다고 하는데 다만, 이는 미국 디즈니+ 한정이라고 하는군요. 아래는 소니 엔터테이먼트 사장의 디.. 2021. 4. 22.
[루머] 울버린의 일대기를 다룬 디즈니+ 시리즈가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한 덕분에, 드디어 엑스맨과 판타스틱 4 판권이 마블 스튜디오로 돌아왔다. 이 말인즉슨 엑스맨과 판타스틱 4가 가까운 미래에 MCU에 합류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미 판터 스틱 4의 리부트 영화는 발표가 된 상태라 곧 엑스맨 관련 소식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 헤시 태그 쇼에 따르면, 울버린의 앤솔로지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디즈니+ 시리즈가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쇼는 로건이 긴 생에 동안 다양한 시간대를 배경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첫 시즌은 뮤턴트 버서커가 부서 K와 함께 한 웨폰 X로 변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다. 마블은 앤솔로지 시리즈를 통해 MCU에 울버린을 소개하는 동시에 엑스맨 영화에서 그가 맡게 .. 2021. 4. 16.
마블 '블랙 위도우', 7월 개봉 때 1억 7,000만 달러를 벌 것 대부분의 MCU 페이즈 4 영화들처럼, 블랙 위도우는 여러 번의 개봉일이 연기되었습니다. 최근에는 5월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7월로 연기하여 디즈니+와 극장에서 동시 개봉을 하는 것으로 발표했는데요. 만약, 다음 달에 블랙 위도우가 예정대로 개봉했다고 가정했을 때 분석가들은 북미 박스 오피스에서 4,500만 달러를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했는데 개봉을 연기하면서 예상 수익이 1억 7,000만 달러로 올랐습니다. 박스 오피스 수석 분석가인 제프 보크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가 예정보다 개봉일을 연기한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인을 했습니다. "마블과 여름으로 더 멀리 밀어낸 다른 영화들에 관한 한, 이 시점에서 그들의 명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물의 과학이 영화 산업이 전반적으로 더.. 2021. 4. 10.
라이언 레이놀즈를 성우로 훌루 데드풀 R등급 애니메이션 부활? 데드풀은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한 이후 전부 취소된 엑스맨 프로젝트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캐릭터로서 디즈니의 전 CEO 밥 아이거와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데드 풀 3'가 MCU에 합류하여 예정대로 R 등급으로 제작한다면서 팬들에게 큰 기쁨을 전했습니다. 버블블랩버의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가 라이언 레이놀즈를 주연으로 한 애니메이션 R 등급의 '데드풀' 시리즈를 제작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원래 데드풀 애니메이션이 인수전에 제작되어 훌루에서 공개할 예정이었는데 이 소문에 의하면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데드풀의 창조자인 '롭 레이필드'도 이 소문에 대해 들어봤냐는 질문에 "예."라고 간단하게 대답하여 이 논의에 관여했는지에 관해서는 확실하지.. 2021.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