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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86

톰 홀랜드 대체 성우, 왓 이프 스파이더맨의 미래에서 원하는 것을 언급 왓 이프의 시즌 1이 마무리될 때까지 이제 몇 주 안 남았을 무렵, 이 시리즈에는 많은 주역 배우들이 해당 캐릭터의 성우로 맡았지만 많은 대체 배우들이 주요 캐릭터의 목소리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에는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등이 있는데 이 캐릭터들을 맡은 대체 배우들은 원본 배우와 목소리가 비슷해서 그런지 큰 혹평을 받지 않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톰 홀랜드의 대체 배우로서 스파이더맨의 목소리를 담당한 허드슨 테임즈는 마블 좀비즈 에피소드 이후로 또 한 번 피터 파커를 연기하기 위해 돌아올 것이냐는 질문에 그건 아직 말할 수 없다고 답변을 했다. 이미 왓 이프의 시즌 2가 제작이 확정된 시점에서 테임즈는 추후 자신이 원하는 스파이더맨의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2021. 9. 27.
베놈 : 렛 데어 비 카니지 감독, 베놈이 스파이더맨과 싸울 가능성 언급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과 톰 하디의 베놈은 지금 만날 가능성이 없지만 언젠간은 만날 것이다. 이는 베놈 : 렛 데어 비 카니지의 감독인 앤디 서키스가 최근 인터뷰에서 확인했고 다만, 문제는 이들이 이 둘의 만남을 서두르기를 원하는지에 달려있다. 다만, 최근 베놈 2의 시사회의 밝혀진 소문에 따르면 쿠키 영상에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과 관련되었다는 정보가 나오면서 예상보다 빨리 이 둘이 만날 가능성이 생겼다. 앤디 서키스 감독은 제이크 해밀턴과의 인터뷰에서 베놈이 스파이더맨과 적대 관계를 맺거나 시니스터 식스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서키스는 베놈과 스파이더맨이 만나기 전 "우리는 의도적으로 지금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라며 "더 많은 짐을 풀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 2021. 9. 21.
앤드류 가필드, 스파이더맨의 보편성에 대해 설명 앤드류 가필드는 토비 맥과이어의 뒤를 이어 2대 스파이더맨 배우로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 피터 파커 역을 훌륭하게 연기를 했다. 원래 스핀 오프 작품 하나와 2개의 스파이더맨 영화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소니가 마블과 협업하기로 결정하면서 결국 앤드류 가필드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리부트의 길을 겪게 되었다. 시리우스 XM 과의 인터뷰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배우 앤드류 가필드는 스튜디오가 계속 스파이더맨을 리부트 하는 것에 대해 짜증이 났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가필드는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햄릿과 맥베스와 같은 셰익스피어 고전 이야기에 비유하면서 정반대의 답변을 했다. 그리고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햄릿과 동일하게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스파이더맨의 보편성에 대.. 2021. 9. 19.
베놈 2 :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새 티저에서 우주 확장을 언급 소니 픽처스에서 제작하고 앤디 서키스가 연출을 맡은 톰 하디, 우디 헤럴슨 주연의 관련 소식이다. 소니 마블 유니버스의 베놈(2018)에서 원래 톰 홀랜드의 피터 파커가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당시 디즈니에 의해 그 장면은 삭제가 되면서 이 둘의 크로스오버는 아직 가망성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새로운 계약과 함께 모비우스 예고편에서 마이클 키튼이 MCU의 에이드리안 툼스 역으로 복귀하면서 이번에는 가능성이 높은 상태가 되었다. #Venom: Let There Be Carnage on Twitter “In TWO weeks, the universe is expanding in #Venom: Let There be Carnage, exclusively in movie theaters on Octobe.. 2021. 9. 18.
톰 하디, 베놈 3는 스파이더맨과 함께 베놈 버스를 다룰 것으로 기대 최근 마블 스튜디오는 왓 이프?와 샹치를 통해 판데믹 상황에서도 여전히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그들의 성공은 소니가 베놈 2 : 렛 데어 비 카니지의 개봉을 다시 앞당기는데 역할을 해주었다. 베놈의 경우 많은 비판을 받아서 속편도 걱정하는 팬들이 있지만 최근 사전 시사회 정보에 따르면 전편보다 20분 짧은데도 불구하고 전편을 뛰어넘는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베놈 2의 배우 톰 하디는 10월 1일 속편이 개봉된 이후 세 번째 영화로 어디에 갈 수 있는지에 대해 ET 캐나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는데 그냥 간단하게 그는 "더 크게" 할 수 이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하디는 스타이더-버스와 함께 "베놈-버스"의 존재를 언급하며 스파이더맨과 멀티버스를 함께 다룰 것임을 암시했다. "베놈-버.. 2021. 9. 16.
말콤 스펠맨, 팔콘 앤 윈터솔져에서 스파이더맨 카메오가 논의 되었다 현재 방영이 끝난 팔콘 앤 윈터솔져와 MCU의 스파이더맨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2016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는 사실, 톰 홀랜드가 MCU에서 '피터 파커/스파이더맨'으로 첫 데뷔한 영화지만 반대로 이 장면 덕분에 팔콘 앤 윈터솔져의 개발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었기 때문에 홀랜드가 이 쇼에 카메오 출연하길 바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인버스와의 인터뷰에서 팔콘 앤 윈터솔져의 제작자이자 각본가인 말콤 스펠맨은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같은 히어로들이 마지막 편 카메오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었냐는 질문에 스파이더맨 관련으로 논의가 되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물론이죠! 하지만 케빈 파이기가 '아니, 그만해.'라고 말했었습니다. 봐요, 당신이 처음 이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 당신 마음속에 있는 모든.. 2021. 5. 1.
디즈니와 소니의 추가 협상 체결, 디즈니+로 스파이더맨 영화 합류 스파이더맨의 영화 저작권 문제는 최근 팬들에게 큰 관심사 중 하나였습니다. 현재, 마블 스튜디오는 거의 모든 마블 캐릭터들의 판권을 가지고 있지만 유독 스파이더맨만은 소니 픽처스에서 소유하고 있었는데 마블 측은 소니와 협상하여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통해 스파이더맨을 MCU에 합류 시켰죠.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소니의 2022년 극장 개봉 작품들을 시작으로 "스파이더맨과 다른 마블 작품을 디즈니+에 스트리밍 하는 것을 약속한다"는 미국 소니 픽처스와 "대량 영화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는 보도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이 매체는 "소니 타이틀이 디즈니의 스트리밍 플랫폼을 가로질러 운영될 것을 요구한다."라고 밝혔다고 하는데 다만, 이는 미국 디즈니+ 한정이라고 하는군요. 아래는 소니 엔터테이먼트 사장의 디.. 2021. 4. 22.
마블 '왓 이프?'에 등장할 MCU의 새로운 스파이더맨은 스티브 로저스? 마블 스튜디오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인 '왓 이프?'는 올 여름 디즈니+에서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이 쇼는 사실상 故 채드윅 보스만의 생전 마지막 MCU 작품이 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더 브릭팬을 통해 앞으로 진행될 MCU 프로젝트에 대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레고 마블 라인업이 유출 되었는데, 흥미롭게도 왓 이프에 스파이더맨이 등장할 예정인데 피터 파커가 아닌 '스티브 로저스'라는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한다는군요. 스칼렛 위치 - 완다비전 화이트 비전 - 완다비전 모니카 램보 - 완다비전 캡틴 아메리카(샘 윌슨) - 팔콘 앤 윈터솔져 버키 반즈 - 팔콘 앤 윈터솔져 로키(With. 토르그) - 로키 레이디 로키 - 로키 캡틴 브리튼(페기 카터) - 왓이프? 좀비 캡틴 아메리카.. 2021. 4. 22.
저스티스 리그의 조 맹거넬로, 마블 영화의 역할을 거절했었다 DCEU와 MCU는 각각 멀티버스를 탐구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두 스튜디오는 각각 '닥터 스트레인지2'와 '더 플래시'를 통해 각 세계관의 멀티버스를 탐구할 예정인데요. 저스티스 콘에서 저스티스 리그의 데드스트로크 배우인 '조 맹거넬로'는 2000년대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 맡았던 플래시 톰슨 역으로 돌아올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실제로 몇 년 전에 마블 영화 배역을 제안받았다."고 확인했으나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마블의 팬인 만큼 최고의 역할을 위해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는군요. "저는 그 역할이 어떤 역할이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소니가 시니스터 식스를 하고 그들의 메가버스를 구축하는 동안 엑스맨이 디즈니에 오는 가운데, 미래의 .. 2021. 4. 18.
넷플릭스, 소니 계약 스파이더맨 및 베놈 독점 스트리밍 권한 얻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DC 확장 유니버스는 각각 디즈니+와 HBO 맥스라는 독점 스트리밍 플랫폼 덕분에 많은 구독자들이 각각 MCU 영화와 DCEU 영화들을 스트리밍 해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니 마블 유니버스를 보유하고 있는 소니 픽처스 측은 이런 플랫폼이 없어서 팬들이 그들의 영화를 보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소니는 넷플릭스와의 다년 계약을 통해 미국 내에서 독점적인 최초 유료 창구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극장 및 홈서비스 개봉 후 소니 픽처스의 타이틀에 대한 스트리밍 플랫폼 권리를 허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2년부터 적용되며 '모비우스' , '언차티드',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2'등이 이 새로운 거래에 영향을 받아 넷플릭스에서 독점 스트리밍 될 예.. 2021.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