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완다비전52

완다비전 배우, 잠재적인 시즌 2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MCU는 상당한 성공을 거둔 거대 프랜차이즈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이는 이 프랜차이즈가 영화뿐만 아니라 올해 초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사실에서 증명이 된다. 팔콘 앤 윈터솔져와 로키등 다 팬덤에게 큰 관심을 끌었지만, 완다비전이 매주 좋은 평가와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을 생각하면 화제성은 완다비전이 아직 압도적일지도 모른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비전 배우인 폴 베타니는 디즈니+에서 완다비전의 두 번째 시즌에서 다시 비전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베타니는 "한정 시리즈를 위해 왔다."라고만 주장하면서 추가 시즌의 제작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냈는데 하지만, 그는 만약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된다면, 팬들에게 "준.. 2021. 9. 21.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2', 완다의 쌍둥이 아들의 촬영 세트장이 공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인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MCU의 멀티버스를 제대로 탐구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컴버배치와 함께 엘리자베스 올슨의 '완다 막시모프'가 공동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죠. 서머셋라이브의 보도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가 서머 세트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2의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고 공유했습니다. 이 매체는 현지 소식통이 '주 농장의 200만 파운드'의 이미지를 캡처했으며,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촬영이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twitter.com/dailyDSITMOM/status/1383450409050656774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 2021. 4. 18.
케빈 파이기,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2'의 촬영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 2016년 '닥터 스트레인지'의 성공적인 흥행에 이어 속편인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MCU의 첫 멀티버스를 다룰 것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완다비전을 통해 스칼렛 위치로 각성한 엘리자베스 올슨의 완다 막시모프 또한 주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죠. 더 언데드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이자 전설적인 프로듀서인 케빈 파이기는 닥터 스트레인지2가 현재 런던의 촬영 마지막 주에 있다고 밝혔는데요. 추가로 공개한 정보에 의하면 엘리자베스 올슨이 완다비전 촬영을 끝내고 쉬지 않고 닥터 스트레인지 2의 촬영을 진행 중이라며 그녀를 칭찬했다고 합니다. "저는 여기 런던에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 2의 마지막 주 촬영장에 있고, 리지(올슨의 애칭)는 완다비전을 끝낸 후 바로 닥터 .. 2021. 4. 17.
완다비전, 스칼렛 위치의 후드 쓴 공식 컨셉아트 공개 마블 스튜디오가 영화 산업으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올 초부터 디즈니+ 시리즈의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이미 다양한 시리즈가 나올 예정인 가운데 첫번째 작품인 완다비전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비주얼 개발의 감독인 앤디 박은 완다비전의 새로운 컨셉아트를 공유 했다고 하는데요. 엘리자베스 올슨의 스칼렛 위치의 또 다른 디자인을 뽐냈습니다. 공개와 함께 박은 이 대체 버전은 본편에 나왔던 디자인과 대부분 비슷하지만 망토와 이어진 후드를 쓰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빨간색 후드"라고 묘사 했습니다. 비록, 본편에서는 망토를 뺀 디자인이 채용 되었고 망토와 후드의 경우 완다가 피날레 부분에서 쓰고 가는 것으로 등장은 하긴 했습니다. 아마도, 다시 도망자 신세가 된 완다가 피난 생활을 .. 2021. 4. 14.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2'의 사건은 완다 막시모프 때문에 일어날 것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를 통해 MCU에 데뷔한 엘리자베스 올슨의 '완다 막시모프'는 이후 많은 MCU 영화에 출연하면서 최근 디즈니+의 '완다비전'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엔딩에서 드디어 '스칼렛 위치'로 각성하게 되었고 그녀의 다음 이야기는 '닥터 스트레인지2'에서 다뤄질 예정이죠. 완다비전의 각본가 겸 제작자인 잭 셰퍼는 엠파이어 필름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자신의 작품에 대해 토론하며 스칼렛 위치가 엔딩 후 자신의 새로운 힘에 취해서 자신을 잃으며 "호기심"에 빠져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변화로 인해 그녀는 다크홀드 책을 이용해 자신의 아들들을 찾을 것이며 그 여파로 닥터 스트레인지2와 이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에게 그녀가 누구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호.. 2021. 4. 9.
샘 레이미,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2' 개발 때 완다비전 팀이 도움을 줬다 마블 페이즈 4에 진입하면서 MCU의 멀티버스를 본격적으로 탐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 멀티버스는 페이즈 4의 첫 번째 작품인 '완다비전'으로 시작하여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로 마무리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요. 닥터 스트레인지2의 감독인 '샘 레이미'는 차기작 '부정(The Unholy)'을 홍보하는 동안 완다비전 크리에이티브 팀이 자신의 닥터 스트레인지 2 제작에서 한두 번 도왔음을 확인했습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다비전에 대한 정보는 없었지만 닥터 스트레인지 2에서 그 팀이 한두 번 정도 도와주셨어요. 네, 엘리자베스 올슨은 정말 최고였죠." 완다비전의 웨스트 뷰 사건 이후, 닥터 스트레인지2 사건이 일어난다면 애초에 완다의.. 2021. 4. 2.
마블 '완디비전', 엘리자베스 올슨의 스칼렛 위치 공식 컨셉아트 공개 최근 성공적인 마무리로 종영된 '완다비전'에서는 완다 막시모프가 MCU에 처음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스칼렛 위치로 각성하여 마무리 한 것을 특징으로 했고, 앞으로 MCU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의 완다 막시모프의 이야기는 계속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죠. 이번에 마블 스튜디오의 아티스트인 앤디 박이 개인 트위터를 통해 올슨의 스칼렛 위치의 공식 컨셉아트를 공유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컨셉아트는 실제 작품속에서 나온 스칼렛 위치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완다의 스칼렛 위치를 위한 코스튬의 컨셉아트 자체는 아주 사소한 변화만 가지고 있는데 색이 좀더 밝다는 것입니다. 이는 조명탓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크게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완다 막시모프는 다가오는 닥터 스트레인지2에 주연으로 출연.. 2021. 3. 17.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2'에 완다의 쌍둥이 아이들인 빌리와 토미가 등장 예정? 1월에 디즈니+에서 방영한 '완다비전'에서 완다 막시모프의 비전의 쌍둥이 아들들인 '빌리 막시모프'와 '토미 막시모프'의 등장은 많은 MCU의 미래에서의 역할을 암시 했습니다. 가장 큰 암시는 바로 마블 스튜디오가 준비 중에 있는 1세대 히어로들의 아이들의 팀으로 구성된 '영 어벤져스'인데요. 이 둘은 현재 10대 초반으로 완다비전 에피소드 동안 성장을 빠르게 한 것을 고려하면 영 어벤져스가 제작될 시점에서는 딱 적당한 나이가 될 것을 암시했습니다. 지난 9월, 닥터 스트레인지 2에 완다의 쌍둥이 아들이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왔고, 이 소문에서는 완다비전의 모습이 아닌 "나이 먹은 버전"이 될 것이라고 언급이 되었죠. 레딧의 마블 스튜디오 스포일러는 2020년 11월에 영국에서 시작된 '닥터 스트레인.. 2021. 3. 4.
케빈 파이기, 마블 '완다비전'에 애런 테일러-존슨의 퀵실버를 등장시킬 생각이었다 현재 디즈니+에 스트리밍 되고 있는 완다비전의 가장 깜짝놀란 점을 바로 피에트로 막시모프를 데려온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MCU버전이 아닌 엑스맨 유니버스 버전의 피터 에반스가 연기를 했었죠. 최근 디즈니+의 TCA 프레스 투어 패널중 케빈 파이기는 완다비전에 2015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퀵실버를 연기한 애런 테일러-존슨을 데려올 생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글쎄요, 모든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어요. 언제 어디서 말이죠. 이런 것들을 개발하거나 방 안에서 가만히 생각하는 재미있는 생각 중 하나일 뿐입니다." 파이기는 또한 피에트로의 새로운 얼굴에 대해 흥미로운 발언으로 대답했는데 "그것은 특정 사람들이 완다와 장난치는 또 다른 방법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완다비전의 완.. 2021. 2. 27.
테요나 페리스, 마블 '완다비전'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엄청나게 슬프다" 마블 스튜디오의 디즈니+ 첫 작품인 '완다비전'의 완결까지 이제 2주 밖에 남지 않았고, 시간은 2시간 반 정도 남았는데 이 시간 안에 이 쇼가 어떻게 끝을 내고 다른 영화와 이어질지 전혀 예상이 가지 않는데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모니카 램보역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테요나 페리스'는 마지막 에피소드에 대해 "심각하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슬프다."고 밝혔습니다. "서사시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슬프네요. 제 말은, 그 모든 쇼가 제게는 엄청나게 슬프지만 저는 그 단어들을 종합하고 있습니다." 즉, 완다 막시모프는 안 그래도 이전 MCU 작품에서도 상당히 어둡고 해피엔딩과는 거리가 먼 고통스러운 결말로 끝났는데 완다비전도 별만 다를거 없어 보이네요. 언제쯤 완다가 행복해질지에 대해서는 다.. 2021.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