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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1030

베놈 2, 북미 언론 평 공개 소니 픽처스에서 제작하고 앤디 서키스가 연출을 맡은 톰 하디, 우디 헤럴슨 주연의 관련 소식이다. 북미에서 10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베놈 2의 팬 시사회 평가가 최근에 공개되면서 전편보다 나아졌다는 평과 함께 모두 쿠키 영상을 봐야 한다고 강조를 했었다. 이번에는 비평가 및 언론 매체들이 영화의 개봉 전 스포일러 없는 평가를 각 SNS를 통해 공유했다. Dan Casey on Twitter “Venom: Let There Be Carnage is a wild-ass movie of the highest order. Ultraviolent rom com that is delightfully self aware and weird. Tom Hardy gives 200%. Whatever you do, .. 2021. 9. 29.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웬우가 미래 MCU에 복귀 하나? * 본 글은 현재 상영 중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극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4주 연속 1위라는 큰 기록을 세웠다. 아마, 마블 스튜디오 측에서는 샹치를 다른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트릴로지로 구상했을 가능성이 높다. 샹치에서 가장 사람들이 환호할만한 캐릭터라고 한다면 아이언맨에서부터 언급된 텐 링즈의 수장인 진짜 만다린인 양조위(토니 렁)의 웬우라고 평할 것이다. They Call Us Bruce 팟 캐스트의 게스트로 참여한 작가 제프 양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소개된 인물의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소식을 전했다고 한다. 양이 언급한 내용 중에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양조위의 웬우에게 있을 수 있는 미래인데 그에 따르면 마블이 마블 시네마틱.. 2021. 9. 29.
사무엘 L 잭슨 주연 시크릿 인베이전 새 루머 공개 디즈니 플러스는 이미 마블 스튜디오에게 있어서 영화만큼 중요한 자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완다비전부터 로키까지 현재 큰 성공을 거두었고 완다비전의 경우 에미상을 수상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2022년을 위한 많은 디즈니 플러스 쇼들이 제작 중에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흥미로울만한 쇼라고 한다면 사무엘 l 잭슨 닉 퓨리 주연의 시크릿 인베이전일 것이다. 머피의 멀티버스에 따르면 시크릿 인베이전에 대한 새로운 세부사항이 공개되었는데.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대부분의 정보는 킹슬리 벤-어디어의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많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추측했듯이 그의 캐릭터는 시리즈의 6화 내내 닉 퓨리와 탈로스와 대결한 스크럴 역할을 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하며 게다가 머피의 멀티버스에 따르면 벤 어디어.. 2021. 9. 29.
디즈니 플러스 호크아이는 역대 시리즈 중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제레미 레너, 헤일리 스테인펠드 공동 주연인 디즈니+ 관련 소식이다. 올해 11월, 2021년 마블 스튜디오의 디즈니+의 마지막을 장식한 제레미 레너와 헤일리 스태인펠드의 호크아이가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Whip Media에 따르면 디즈니+ 호크아이의 시청자 관심도가 톰 히들스턴의 로키 때와 비슷하게 높고 이는 완다비전의 관심도를 능가할 정도라고 한다. 또한 휘프 미디어에서는 호크아이가 디즈니+ 뿐만 아니라 가을에 방영 예정 드라마들 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쇼 1위라는 사실을 차트와 함께 공유를 했다. 일단 호크아이가 역대 디즈니+ 쇼들의 관심을 능가하는 것은 일단 제레미 레너의 호크아이가 마블 페이즈 1에서부터 등장을 하고 어벤져스의.. 2021. 9. 29.
제임스 건, 가오갤 3에서 데이보드 보위의 클래식을 넣지 않은 이유 설명 DC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피스메이커의 작업을 위해 잠시 마블을 떠났지만 이제 가다오는 가오갤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를 제작하기 위해 다시 마블로 돌아올 예정이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는 2023년 5월에 개봉될 예정이며 올 11월 디즈니+의 홀리데이 스페셜과 동시에 촬영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건은 최근 가오갤 3를 준비하면서 트위터를 통해 대량의 스토리보드를 공유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7 1/3 대본'을 공유하며 지금까지 한 것 중에 제일 어려운 세션이라고 확인을 했다. 그리고 늘 그랬듯이 팬들의 질문에 답을 했는데 어떤 팬이 건에게 로켓 라쿤의 이론화된 장례식 장면에 데이비드 보위의 "Heroes"를 넣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건은 70년대 .. 2021. 9. 29.
왓 이프, 인피니티 울트론 포스터 공개 * 본 글은 왓 이프 에피소드 7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왓 이프는 지난 7주 동안 총 7개의 에피소드를 보여주었는데 이 에피소드에 나오는 세계가 MCU의 멀티버스로서 서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지난 중에 방영된 파티 토르 에피소드에서 와쳐 조차 예상 못 한 존재인 인피니티 울트론의 등장으로 지금까지 나왔던 캐릭터들이 크로스오버를 할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했다. 마블 스튜디오는 이번에 7화에 등장할 비전의 몸을 장악하고 인피니티 스톤들을 손에 넣은 인피니티 울트론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한다. 에피소드 7화를 보면 이 울트론의 등장을 와쳐 조차 예상하지 못했는지 상당히 당황스러워했는데 남은 에피소드가 2개만 남았기 때문에 이 얼티밋 비전이 왓 이프 시즌 1의 최종 보스.. 2021. 9. 29.
토르 : 다크 월드 감독, "감독판을 원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을 것" 2013년 개봉된 는 역대 MCU 영화들 중에서 최악의 작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내부 제작 과정에서도 아이작 팔머터의 영향이 있었기 때문에 몇 명의 감독들이 마찰로 인해 하차하는 등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작품이었다. 심지어 이 영화가 개봉된 이후 주연 배우인 크리스 헴스워스는 궁지에 몰렸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다행히 타이카 와이티티를 만나면서 헴스워스는 현재까지도 열심히 토르를 연기하고 있다. 인버스와의 인터뷰에서 토르 : 다크 월드의 감독인 앨런 테일러는 팬들에게 평가가 좋지 않은 다크 월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며 스튜디오와 나쁜 악감정은 없고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제작 과정이 재미없었고 모든 경험이 이상적인 일하는 방법이 아니었다는 것을 인정을 하며.. 2021. 9. 28.
할리 퀸 애니 아티스트, 마블 스튜디오의 새 프로젝트 감독으로 합류 왓 이프?가 발표되었을 때 많은 팬들이 놀랐고 그것도 첫 애니메이션 쇼가 될 것이라고 했을 때 더더욱 놀랐었다. 하지만, 실제로 방영이 되면서 영화와 드라마에 이어서도 애니메이션 사업에서도 스튜디오가 순조로운 스타트를 했는데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옆 동네 유명 애니메이션의 제작자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합류했다고 한다. HBO 맥스의 DC 할리 퀸 애니메이션의 아티스트인 라이자 싱어가 마블 스튜디오의 비밀 프로젝트의 감독으로 고용되었다고 하며 싱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기분"이라며 공식적으로 자신의 흥분을 전했다. "오늘 마블 스튜디오에서 감독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 것을 공유하게 되어 너무 흥분된다! 정말 멋지고 특별한 팀이 될 것이고 난 그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기분이.. 2021. 9. 28.
제임스 맥어보이, 닥터 스트레인지 2의 소문 속에 마블로 복귀할 가능성 언급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로 잘 알려진 감독 셈 레이미가 연출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소치틀 고메즈 등이 출연할 예정인 관련 소식이다. 내년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샘 레이미가 연출을 맡은 닥터 스트레인지 2는 MCU의 다양한 멀티버스를 다룰 것을 알려졌는데 이미 수많은 멀티버스가 나올 것은 물론 여기에는 리부트 되기 전에 폭스 엑스맨 프랜차이즈 또한 포함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오면서 많은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최근 엑스맨 프랜차이즈에서 젊은 찰스 자비에 / 프로페서 엑스 역을 맡은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는 또 다른 인터뷰를 통해 마블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맥어보이는 유명한 프로페서 엑스로 복귀하는 데 여전히 관심.. 2021. 9. 28.
왓 이프 작가 AC 브래들리, 시즌 2에서 재미를 선사할 것 지난 몇 달 동안, 마블 스튜디오는 첫 애니메이션 쇼인 왓 이프?로 팬들에게 다양한 멀티버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반응만 보면 훌륭하게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지난 7주 동안 7편의 개별 에피소드가 방영이 되었고 이제 시즌 1 종료까지 2개의 에피소드가 남아있을 무렵 시즌 1은 인피니티 사가의 이야기를 다양한 버전으로 재탐구를 했다. 왓 이프의 메인 작가인 A.C.브래들리는 마블 스튜디오의 첫 애니메이션 쇼의 시즌 2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을 데드라인의 헤이로 네이선 팟캐스트를 통해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브래들리는 구체적인 내용을 숨긴 채 "훈련용 바퀴가 벗겨질 것"이라고 언급하며 팀이 이야기에 이상하고 더 야생적인 것들을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심지어 "나쁜 90년대 의류 선택"이라는 우.. 2021.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