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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드라마222

사무엘 L 잭슨 주연 시크릿 인베이전 새 루머 공개 디즈니 플러스는 이미 마블 스튜디오에게 있어서 영화만큼 중요한 자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완다비전부터 로키까지 현재 큰 성공을 거두었고 완다비전의 경우 에미상을 수상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2022년을 위한 많은 디즈니 플러스 쇼들이 제작 중에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흥미로울만한 쇼라고 한다면 사무엘 l 잭슨 닉 퓨리 주연의 시크릿 인베이전일 것이다. 머피의 멀티버스에 따르면 시크릿 인베이전에 대한 새로운 세부사항이 공개되었는데.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대부분의 정보는 킹슬리 벤-어디어의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많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추측했듯이 그의 캐릭터는 시리즈의 6화 내내 닉 퓨리와 탈로스와 대결한 스크럴 역할을 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하며 게다가 머피의 멀티버스에 따르면 벤 어디어.. 2021. 9. 29.
디즈니 플러스 호크아이는 역대 시리즈 중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제레미 레너, 헤일리 스테인펠드 공동 주연인 디즈니+ 관련 소식이다. 올해 11월, 2021년 마블 스튜디오의 디즈니+의 마지막을 장식한 제레미 레너와 헤일리 스태인펠드의 호크아이가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Whip Media에 따르면 디즈니+ 호크아이의 시청자 관심도가 톰 히들스턴의 로키 때와 비슷하게 높고 이는 완다비전의 관심도를 능가할 정도라고 한다. 또한 휘프 미디어에서는 호크아이가 디즈니+ 뿐만 아니라 가을에 방영 예정 드라마들 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쇼 1위라는 사실을 차트와 함께 공유를 했다. 일단 호크아이가 역대 디즈니+ 쇼들의 관심을 능가하는 것은 일단 제레미 레너의 호크아이가 마블 페이즈 1에서부터 등장을 하고 어벤져스의.. 2021. 9. 29.
왓 이프, 인피니티 울트론 포스터 공개 * 본 글은 왓 이프 에피소드 7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왓 이프는 지난 7주 동안 총 7개의 에피소드를 보여주었는데 이 에피소드에 나오는 세계가 MCU의 멀티버스로서 서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지난 중에 방영된 파티 토르 에피소드에서 와쳐 조차 예상 못 한 존재인 인피니티 울트론의 등장으로 지금까지 나왔던 캐릭터들이 크로스오버를 할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했다. 마블 스튜디오는 이번에 7화에 등장할 비전의 몸을 장악하고 인피니티 스톤들을 손에 넣은 인피니티 울트론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한다. 에피소드 7화를 보면 이 울트론의 등장을 와쳐 조차 예상하지 못했는지 상당히 당황스러워했는데 남은 에피소드가 2개만 남았기 때문에 이 얼티밋 비전이 왓 이프 시즌 1의 최종 보스.. 2021. 9. 29.
할리 퀸 애니 아티스트, 마블 스튜디오의 새 프로젝트 감독으로 합류 왓 이프?가 발표되었을 때 많은 팬들이 놀랐고 그것도 첫 애니메이션 쇼가 될 것이라고 했을 때 더더욱 놀랐었다. 하지만, 실제로 방영이 되면서 영화와 드라마에 이어서도 애니메이션 사업에서도 스튜디오가 순조로운 스타트를 했는데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옆 동네 유명 애니메이션의 제작자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합류했다고 한다. HBO 맥스의 DC 할리 퀸 애니메이션의 아티스트인 라이자 싱어가 마블 스튜디오의 비밀 프로젝트의 감독으로 고용되었다고 하며 싱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기분"이라며 공식적으로 자신의 흥분을 전했다. "오늘 마블 스튜디오에서 감독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 것을 공유하게 되어 너무 흥분된다! 정말 멋지고 특별한 팀이 될 것이고 난 그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기분이.. 2021. 9. 28.
왓 이프 작가 AC 브래들리, 시즌 2에서 재미를 선사할 것 지난 몇 달 동안, 마블 스튜디오는 첫 애니메이션 쇼인 왓 이프?로 팬들에게 다양한 멀티버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반응만 보면 훌륭하게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지난 7주 동안 7편의 개별 에피소드가 방영이 되었고 이제 시즌 1 종료까지 2개의 에피소드가 남아있을 무렵 시즌 1은 인피니티 사가의 이야기를 다양한 버전으로 재탐구를 했다. 왓 이프의 메인 작가인 A.C.브래들리는 마블 스튜디오의 첫 애니메이션 쇼의 시즌 2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을 데드라인의 헤이로 네이선 팟캐스트를 통해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브래들리는 구체적인 내용을 숨긴 채 "훈련용 바퀴가 벗겨질 것"이라고 언급하며 팀이 이야기에 이상하고 더 야생적인 것들을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심지어 "나쁜 90년대 의류 선택"이라는 우.. 2021. 9. 28.
왓 이프의 코믹한 에피소드가 코로나로 인해 시즌 2로 연기 되었다 MCU의 첫 애니메이션 쇼인 왓 이프?는 현재 총 7개의 에피소드까지 방영이 되었으며 이제 남은 에피소드는 총 2개인데 원작에서 좋은 의미로 나쁜 의미로 유명한 마블 좀비즈의 에피소드라든지 매주 흥미로운 스토리로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원래 시즌 1에서 방영되었어야 할 에피소드가 현재 상황으로 인해 시즌 2로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공개되었다. 데드라인의 히어로 네이션 팟캐스트의 참여한 왓 이프의 메인 작가 A.C. 브래들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작 일정이 밀려 "시즌 2에 밀어 넣은 또 다른 코미디 에피소드"가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시즌에 순수한 희극적 맥락에서 또 다른 코미디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제작 문제로 시즌 2로 밀려났다." 저번 주에 방영된 라스베.. 2021. 9. 27.
디즈니+, 헤일리 앳웰의 마블 원샷 에이전트 카터를 제거? 며칠 전,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헤일리 앳웰의 페기 카터의 단편 이야기를 다룬 마블 원샷 에이전트 카터가 업데이트되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단독 드라마인 에이전트 카터가 제작되었을 만큼 상징적인 작품이었다. 다만,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갑자기 이 시리즈가 디즈니 플러스에서 삭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한다. 앞서 언급된 대로 디즈니 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아이언맨 3 엑스트라 페이지에 있던 에이전트 카터가 사라졌는데 대신 그 자리에 다른 마블 원샷 시리즈인 벤 킹슬리의 트레버 슬래터리를 주연으로 한 왕을 경배하라(All Hail the King)가 추가되었다. 아마 이 시리즈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곧 디즈니 플러스로 스트리밍 될 예정이라 그 영화와 연관된 작품이라 업데이트를 해둔 것으로 추측이 된다. .. 2021. 9. 27.
톰 홀랜드 대체 성우, 왓 이프 스파이더맨의 미래에서 원하는 것을 언급 왓 이프의 시즌 1이 마무리될 때까지 이제 몇 주 안 남았을 무렵, 이 시리즈에는 많은 주역 배우들이 해당 캐릭터의 성우로 맡았지만 많은 대체 배우들이 주요 캐릭터의 목소리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에는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등이 있는데 이 캐릭터들을 맡은 대체 배우들은 원본 배우와 목소리가 비슷해서 그런지 큰 혹평을 받지 않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톰 홀랜드의 대체 배우로서 스파이더맨의 목소리를 담당한 허드슨 테임즈는 마블 좀비즈 에피소드 이후로 또 한 번 피터 파커를 연기하기 위해 돌아올 것이냐는 질문에 그건 아직 말할 수 없다고 답변을 했다. 이미 왓 이프의 시즌 2가 제작이 확정된 시점에서 테임즈는 추후 자신이 원하는 스파이더맨의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2021. 9. 27.
왓 이프 프로듀서, 파티 토르 에피소드의 비극적인 결말을 암시 마블 스튜디오의 첫 애니메이션 쇼인 왓 이프?는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는데 최근 에피소드에서는 토니 스타크와 킬몽거가 친분을 쌓는 에피소드가 진행이 되었다. 현재 총 6개의 에피소드가 방영이 되었는데 이 에피소드의 공통적인 부분은 모두 비극적인 결말이라는 것이다. 그나마 캡틴 카터 편은 다른 에피소드들에 비해서 덜 비극적이긴 하지만 페기 카터 입장에서는 상당히 비극적인 결말이다. 이 쇼의 각본가이자 프로듀서인 A.C.브래들리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에 방영될 에피소드 7화 파티 토르 에피소드를 암시하는 파티 토르의 포스터를 공유하며 "닥터 스트레인지보다 약간 덜 비극적이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고 한다. ​이로 볼 때, 파티 토트 에피소드 또한 이전 6개의 에피소드 못지않게 비극적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 2021. 9. 22.
완다비전 배우, 잠재적인 시즌 2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MCU는 상당한 성공을 거둔 거대 프랜차이즈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이는 이 프랜차이즈가 영화뿐만 아니라 올해 초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사실에서 증명이 된다. 팔콘 앤 윈터솔져와 로키등 다 팬덤에게 큰 관심을 끌었지만, 완다비전이 매주 좋은 평가와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을 생각하면 화제성은 완다비전이 아직 압도적일지도 모른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비전 배우인 폴 베타니는 디즈니+에서 완다비전의 두 번째 시즌에서 다시 비전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베타니는 "한정 시리즈를 위해 왔다."라고만 주장하면서 추가 시즌의 제작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냈는데 하지만, 그는 만약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된다면, 팬들에게 "준.. 2021.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