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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맥스102

할리 퀸 애니 아티스트, 마블 스튜디오의 새 프로젝트 감독으로 합류 왓 이프?가 발표되었을 때 많은 팬들이 놀랐고 그것도 첫 애니메이션 쇼가 될 것이라고 했을 때 더더욱 놀랐었다. 하지만, 실제로 방영이 되면서 영화와 드라마에 이어서도 애니메이션 사업에서도 스튜디오가 순조로운 스타트를 했는데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옆 동네 유명 애니메이션의 제작자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합류했다고 한다. HBO 맥스의 DC 할리 퀸 애니메이션의 아티스트인 라이자 싱어가 마블 스튜디오의 비밀 프로젝트의 감독으로 고용되었다고 하며 싱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기분"이라며 공식적으로 자신의 흥분을 전했다. "오늘 마블 스튜디오에서 감독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 것을 공유하게 되어 너무 흥분된다! 정말 멋지고 특별한 팀이 될 것이고 난 그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기분이.. 2021. 9. 28.
DC 드라마 피스메이커, HBO 맥스 홍보 영상 공개 워너 브라더스는 향후 2년에 걸쳐 만든 제임스 건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대규모 신고 오리지널 프로젝트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성공에 이어 첫 번째 스핀오프 시리즈인 존 시나를 주연으로 한 피스메이커가 HBO 맥스 독점으로 공개될 예정인데 이 캐릭터가 영화에서 충격적인 행동을 했기 때문에 단독 시리즈에서 어떤 역할로 나올지 없는 상황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2&v=SrGkkfzAlIE&feature=emb_title 2021 황금시간대 에미상 시상식에서 HBO 맥스는 다가올 새로운 쇼들을 홍보하는 영상을 발표했는데 이 영상에는 2022년 1월 HBO 맥스에서 초연할 예정인 존 시나의 피스메이커의 첫 장면이 포함.. 2021. 9. 21.
웨인 T. 카, '저스티스 리그'의 그린랜턴으로 출연 못할 것을 알고 있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스나이더 컷 오브 저스티스 리그는 4시간짜리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요소들을 HBO 맥스 스크린으로 가져올 수 없었습니다. 그중 유명한 것은 바로, 배우 웨인 T. 카가 연기할 예정이었던 그린 랜턴인 '존 스튜어트'가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린 랜턴의 배우 웨인 T. 카는 최근 라이트 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스나이더 컷에 출연하지 않을 것임을 "2020년 8월"쯤에 알게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원래 잭이 촬영을 할 것이라고 전화를 주었지만 결국 워너 측이 허락하지 않아서 불발 되었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그래서 카의 존 스튜어트는 컨셉아트로만 존재하게 되었지만, 그는 자신을 사랑해 준 팬들 덕분에 행복했다는군요. "모든 비전을 보았을 때, 저는 모든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것.. 2021. 4. 27.
더 배트맨의 스핀 오프 '고담 PD'는 또 다른 고담 TV 시리즈가 아니다 고담 PD로 알려져 있는 맷 리브스가 연출을 맡은 더 배트맨의 스핀 오프 시리즈는 HBO 맥스 용으로 더 배트맨의 프리퀄을 다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주말, 고담 센트럴의 작가 '에드 브루베이커'는 이 쇼가 제프리 라이트의 제임스 고든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몇 가지 의견을 공유하긴 했지만 감독인 '조 바튼'은 몇 가지를 분명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제 쇼에 대한 부정확한 뉴스 기사를 바로잡고 싶은 것과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 사이에서 사로 잡혀 있습니다."라며 "고담과는 매우 달라요. 개인적으로 5분 전에 끝난 쇼를 다시 만드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는 군요. 폭스의 고담 시리즈의 문제점은 배트맨 없이 등장해야 하면서 원작과 상관없는 빌런들이나 빌.. 2021. 4. 20.
HBO 맥스의 더 배트맨 스핀오프는 '제임스 고든 쇼'로 불린다 배트맨으로서의 벤 애플렉의 시대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로 막을 내린 지금, DC 팬들은 워너 브라더스의 다음 배트맨에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 바로 맷 리브스가 연출하고 로버트 패틴슨이 브루스 웨인으로 출연할 예정인 '더 배트맨' 영화를 말이죠. 팟맨 비욘드와의 인터뷰에서 고담 센트럴 코믹스 작가 에드 브루베이커는 HBO 맥스에서 제작 중인 더 배트맨의 스핀 오프 시리즈인 '고담 P.D를 "제임스 고든 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는데요. "저는 '아마 이번에는 그들이 정말로 고담 센트럴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맷 리브스와 함께 일하는 제작자에게 손을 내미었더니 '아니, 이건 고담 센트럴이 아니야.' 그들은 고담 센트럴이라고 부르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쇼는 영화의.. 2021. 4. 17.
벤 애플렉의 DC '더 배트맨' 영화 팬 캠페인 등장 예전에, 2017년 '저스티스 리그'가 개봉된 이후, 벤 애플렉이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더 배트맨'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었습니다. 애플렉은 당시 제프 존스와 함께 각본을 썼지만 저스티스 리그의 폭망과 조스 웨던의 만행들 및 애플렉 본인의 사생활 문제로 인해 결국 취소가 되었죠. 그렇게 애플렉의 배트맨은 이렇게 끝나나 싶었으나 에즈라 밀러 주연의 에서 다시 한번 배트맨으로 복귀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에 팬들은 벤 애플렉의 더 배트맨 영화가 현실화되기를 바라면서 '배트플렉 영화 제작'이라는 태그와 함께 팬 캠페인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스나이더버스의 태그도 달아 스나이더버스 캠페인도 겸사하면서 HBO 맥스를 통해 제작하길 바란다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애플렉의 더 배트맨 영화는 망토.. 2021. 4. 13.
HBO 맥스 '그린랜턴' 시리즈, 시네스트로의 캐릭터 플롯 공개 워너 브라더스는 DCEU의 그린랜턴을 소개하는 영화인 '그린랜턴 군단'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전에 HBO 맥스용으로 제작되는 그린랜턴 드라마가 나올 예정인데요. 다만, 주요 그린랜턴인 '할 조던'과 '존 스튜어트'는 영화에 나올 예정이라 드라마에는 나오지 않고 가이 가드너, 제시카 크루즈, 앨런 스콧 등이 주역으로 등장할 예정이고 애로우버스의 프로듀서인 마크 구겐하임이 제작할 예정입니다. 일루미네르디에 따르면 HBO 맥스의 그린 랜턴 시리즈에서 시네스트로를 연기할 배우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캐릭터는 2011년 '그린랜턴 : 반지의 선택'에서 마크 스트롱이 연기를 한 적 있죠. 타알 시네스트로 (남성, 40대, 모든 인종) 그린 랜턴 중 가장 위대한 시네스트로는 무사의 승려와 유사하며, 압력을 .. 2021. 4. 11.
워너 브라더스, 더 배트맨 개봉 이후 DC 영화의 개봉 계획 발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의 많은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형 영화사들은 이 전염병으로 인해 큰 골머리를 겪고 있는데요. 다행히 마블 스튜디오와 워너 브라더스 측은 독점 스트리밍 플랫폼이 있어서 이 문제를 나름 해결해가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레코드 미디어의 최근 에피소드에서 워너 미디어의 제이슨 킬라르 CEO는 영화 개봉의 미래에 대해서 밝혔다고 합니다. 그는, "예를 들면 대형 DC 영화를 극장에서 상영하고 그 다음에 HBO 맥스에서 개봉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워너 미디어의 CEO는 어떤 영화가 이런 계획으로 개봉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더 배트맨', '블랙 아담' , '더 플래시' 같은 영화들은 대유행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극장 .. 2021. 4. 10.
DC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다크사이드/유사스 컨셉아트 공개 * 본 글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다크사이드는 2017년 '저스티스 리그'에서 언급만 되었지만, 최근에 드디어 공개된 '스나이더 컷 오브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직접 등장하여 마침내 팬들에게 그 존재감을 충분히 어필했습니다. 이번에 유명한 컨셉 아티스트인 제라드 S. 마란츠는 스나이더 컷에 등장한 '유사스/다크사이드'의 사용되지 않았던 컨셉아트 몇 장을 공유했다고 합니다. "다크사이드를 위해 일한 것은 완전히 영광이었다."며 그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유하며 간단한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그는 DC 유니버스에서 가장 상징적인 인물 중 하나이고 저는 이 슈퍼 빌런을 맡을 기회를 얻었을 때 제 행운을 믿을 수 없었어요. 저는 잭 스나이더가 창조한 세상과 그가 이 상징적.. 2021. 4. 7.
고질라 VS 콩, HBO 맥스에서 저스티스 리그와 원더우먼 1984를 능가 워너 브라더스에서 최근 HBO 맥스와 극장 동시에 개봉한 몬스터버스의 기대되는 신작 '고질라 VS 콩'은 개봉하자마자 전 세계에서 1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개봉된 작품들 중에서 예상치 못한 히트를 치게 되었습니다. 고질라 VS 콩은 극장뿐만 아니라 HBO 맥스에서도 큰 히트를 쳤다고 하며, 이미 이 영화는 '원더우먼 1984'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를 누르고 가장 많은 스트리밍 기록을 보유한 작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워너 미디어 소비자 직거래 EVP와 앤디 포셀 총 지배인은 이 영화를 고질라 VS 소비자라고 말할 정도로 이 영화는 "출시 직후 HBO 맥스에서 다른 드라마나 영화보다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분석가들은 워너 브라더스가 영화관에서만 영화를 상영했.. 2021.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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