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MCU 인피니티 사가를 마무리 하는 작품으로 타노스의 핑거스냅의 여파를 다뤘는데, 시작 20분 만에 5년의 시간이 뛰어넘은 것을 특징으로 했습니다. 이는 차후 MCU 작품에서도 이 시간점프가 유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요.
현재 촬영중인 디즈니+ '호크아이'의 새로운 세트이미지에 따르면, 엔드게임의 타임점프의 설정이 유지된 것을 특징으로 하며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제레미 레너의 '클린트 바튼'과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과 피자 먹는 개 '럭키'의 모습이 포착 되었는데요. 이 사진들중 건물 표지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25"라는 표지를 볼 수 있으며, 이쇼의 배경이 2025년이 배경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실은 이제 2021년이 다가오고 있지만, 마블 페이즈4 작품중 '블랙 위도우'를 빼고는 대부분 2024년을 배경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호크아이는 2024년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에피소드 동안 2025년의 새해를 맞이하는 에피소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디즈니+의 첫 시리즈인 '완다비전'은 할로윈 기간을 배경으로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쪽도 2024년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하는군요.
출처 : The Direct
제레미 레너 ,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호크아이는 2021년 가을에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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