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는 '앤트맨'과 '앤트맨과 와스프'에 이어 페이턴 리드를 감독으로 '앤트맨3'의 제작 발표를 확정 했는데요. 폴 러드(스콧 랭/앤트맨), 에반젤린 릴리(호프 밴 다인/와스프), 마이클 더글라스(행크 핌)등이 복귀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미셸 파이퍼가 최근 인터뷰에서 재닛 밴 다인 역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함과 동시에 2021년 봄에 촬영을 시작할 것임을 확인 했다고 하는데요.
미셸 파이퍼의 재닛 밴 다인이 세번째 앤트맨 영화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 알 수는 없지만, 이 영화에서는 어벤져스의 주요 적중 한명인 '정복자 캉'과 같은 유명한 빌런이 등장할 예정이라 어떤 작품으로 나올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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