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호크아이',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제레미 레너의 정장 세트 이미지 공개

현재, 뉴욕에서 촬영되고 있는 디즈니 플러스용 '호크아이'는 다양한 세트를 공유하면서 이 쇼에 어떤 장면이 등장하고 어떤 떡밥이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쇼는 멧 플레이트의 '호크아이' 코믹스에서 영감을 받을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새로운 세트 이미지는 제러미 레너와 헤일린 스테인펠드의 클린트 바튼과 케이트 비숍이 멋지게 정장을 빼입은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요.

보시면 레너가 안경을 쓰고 스테인펠드가 안고있는 개를 쓰다듬는것을 보면 반은 쉬는 시간에 찍은 것으로 보이네요. 

다음 세트 이미지는 레너와 스테인펠드가 대화하면서 이동하면서 마지막에는 본 촬영 장면인지 클린트 바튼은 턱시도를 케이트 비숍은 드레스를 입은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장면은 원작에서도 나왔던 장면인데 클린트 바튼과 케이트 비굡이 세계 6성극 호텔이 범죄자나 악당의 공격을 받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잠입한 장면으로 원작에 비해서 두 사람이 입은 턱시도나 드레스는 세세하게 다른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런 세트를 통해 원작 호크아이 코믹스에서 상당한 영감을 받은 것은 확실하며, 일각에서는 이 장면에서 잭 듀크네의 스워드맨과 연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군요.

 

출처 : The Direct

제레미 레너 ,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호크아이는 2021년 가을에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