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매키,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에서 세바스찬 스탠과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

마블 스튜디오가 마침내 오랜 지연 끝에, 디즈니+의 첫 작품인 '완다비전'을 디즈니+를 통해 공개 했습니다. 완다비전은 많은 이스터에그와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 했는데요. 이 쇼의 공개로 인해 3월에 공개될 앤서니 매키와 세바스찬 스탠 주연의 '팔콘 앤 윈터솔져'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투데이 쇼와의 인터뷰에서 앤서니 매키는 자신과 공동 주연인 세바스찬 스탠이 세트에서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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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세바스찬은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가장 증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훌륭한 스토리예요. TV 시리즈라고 품질에 대해서는 영화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제 생각에 마블과 디즈니는 이 쇼가 얼마나 역동적인지를 변화시켰고, 여러분은 커다란 영화관이 아닌 거실에 앉아 있을거예요."

마블이 완다비전의 출시와 함께 스토리텔링 측면에서 "게임을 바꾸고 있다."는 것은 분명, 다음 작품인 팔콘 앤 윈터솔져에서도 이전과 다른 스토리텔링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쇼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서 스티브 로저스의 후계자가 된 샘 윌슨이 2대 캡틴 아메리카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릴 것으로 예상 중에 있습니다.

 

출처 : The Direct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팔콘과 윈터솔져는 앤서니 매키, 세바스찬 스탠, 대니얼 브륄, 에밀리 밴캠프 등이 출연하며 2021년 3월 19일에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