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매키, 마블 스튜디오의 페이즈4 '마스터 플랜(기본 설계)'을 알고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올해 겨우 '완다비전'을 시작으로 마블 페이즈4를 시작했습니다. 2021년에는 6개의 디즈니+ 미니 시리즈와 4편의 영화가 개봉될 예정인데요. 이제 겨우 시작이 된 마블 페이즈4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으나, 한 배우는 스튜디오에 의해 페이즈4의 기본 설계를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팔콘 배우 '앤서니 매키'는 새로운 스트리밍 인터뷰에서 마블 페이즈4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다른 동료 배우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문자가 마블 페이즈4의 계획을 잘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인물로 알고 있다고 하자 매키는 다음과 같은 예를 들며 대답했는데요.

"예를 들어 14살 소녀들이 어떻게 잠자는 작은 소음 기계를 가지고 있는지 아실겁니다. 작은 바람 같은 것 말이죠.... [마블 스튜디오]는 여러분을 방으로 데려와서 커튼을 치고, 그들은 말 그대로 앞으로 일허날 일에 대해 말해주게 되죠."

앤서니 매키는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에서 '샘 윌슨/팔콘'역으로 데뷔하였으며, 오리지널 어벤져스를 제외하면 워머신의 돈치들과 함께 데뷔한지 오래된 캐릭터의 배우로서 그가 새로운 시대의 주역 인물로서 스튜디오가 이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에게 자신들의 계획을 알려주었던 상황과 비슷할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샘 윌슨은 이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되었으니 말이죠.

 

출처 : The Direct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팔콘과 윈터솔져는 앤서니 매키, 세바스탄 스탠, 대니얼 브륄, 에밀리 밴캠프 등이 출연하며 2021년 3월 19일에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