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저스티스 리그와 배대슈의 작업으로 바쁜 1년을 보낸, 잭 스나이더 감독은 새로운 신작인 '아미 오브 더 데드'로 또 한 번 팬들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스나이더는 이번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미 오브 데드의 새로운 포스터를 공유했는데 이 포스터는 영화의 태그라인인 "항상 죽임을 당한다."의 카드를 들고 있는 골격을 특징으로 합니다.
넷플릭스는 이전에 첫 트레일러를 공개하면서 런 타임 또한 공개했는데 비교적으로 긴 2시간 26분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잭 스나이더의 데뷔작이자 평가가 좋은 '새벽의 저주'의 속편으로 제목도 지금이랑 똑같은 아미 오브 더 데드였다고 합니다. 스토리 플롯은 딸을 구하기 위해 좀비들로 가득 찬 라스베이거스에 들어가는 전직 경찰관 이야기였으나 '왓치맨'과 DCEU의 작업으로 연기되었고 DCEU에서 하차하면서 새로운 스토리 플롯으로 제작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출처 : 코믹북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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