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최근 극장을 강타하며, 모두를 놀라게 하는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었다. 이 영화의 개봉은 다른 영화사들이 개봉 연기를 관두고 극장에서 개봉하기로 결정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MCU의 다음 작품은 오스카상을 수상한 클로이 자오가 연출을 맡은 이터널스로 MCU의 신과 같은 종족인 이터널스를 소개할 예정이며 최근에 공개된 예고편만 봐도 큰 서사시로 진행될 것임을 암시했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사를 둔 영화 배급사 게시판인 키노 메트로에 따르면, 곧 개봉될 영화 이터널스의 런타임은 156분으로 2시간 36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할로윈 키즈와 라스트 듀얼과 같은 사이트에 등재된 다른 영화들은 정확한 런타임을 미리 나열하기 때문에, 이 런타임은 정확한 정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최종 확정은 아니라고 한다.
만약 이 런타임이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이터널스는 MCU에서 3번째로 긴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1위는 181분의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고 2위는 149분의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인데 노 웨이 홈의 이전에 발표된 런 타임이 정확하다면 150분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이터널스 다음으로 4번째로 긴 작품이 될 것 같다.
이 영화의 런 타임이 긴 이유는 어벤져스 급의 팀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이는 것과 엄청난 서사시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MCU의 이터널스를 소개하는 작품이기 때문의 그들의 탄생 및 오래된 역사를 탐구하여 현대로 넘어오기 때문에 긴 런 타임은 말이 되며 부디 마블 스튜디오가 이 긴 런타임을 지루하지 않게 잘 이용했으면 좋겠다.
https://thedirect.com/article/avengers-infinity-war-marvel-eternals-runtime-length
클로이 자오가 연출을 맡은 <이터널스>는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 '로렌 리들로프' ,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실마 아예크', '리아 맥휴', '마동석(돈 리)', '안젤리나 졸리', '젠마 찬' 등이 출연하며 2021년 11월 5일에 개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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