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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

배우 스칼렛 요한슨, 마블 '블랙 위도우'의 지속적인 개봉연기에 대한 생각을 공유

by 웨이크87 2020. 10. 30.

<블랙 위도우>의 개봉일이 계속 지연됨에 따라 원래 올 5월에 개봉될 예정이었던 이 영화는 내년 5월로 연기 되었습니다. 

영화 연기로 인해, 일정 기간 동안 공개되는 마케팅만 활발하게 진행되며 관령 상품 및 스포일러 가득한 소식들이 공유 되었죠. 

최근 마리 클레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블랙 위도우의 계속되는 개봉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으며, 그녀는 자신과 동료 마블 제작자들이 이 영화를 개봉하기를 원하지만 관객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 했습니다. 

"케빈 파이기와 함께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동료 프로듀서들도요. 풍경이란게 뭔지 이해하려고 우리 모두는 영화를 개봉하기를 열망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안전함을 느끼고 사람들이 밀폐된 극장에 앉아 있을때 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말을 보면, 마블 스튜디오와 디즈니가 영화팬들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게 당연한 행동이기는 합니다. 

이 결정의 많은 부분이 돈에 동기를 부여할 수도 있지만, 적으도 스튜디오는 상황이 안정되기 위해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출처 : The Direct


케이트 쇼트랜드가 연출을 맡은 <블랙 위도우>는 '스칼렛 요한슨', '데이비드 하버' , '플로렌스 퓨' , 'O.T. 패그벤레이' , '레이첼 와이즈'등이 출연하며 2021년 5월 90일에 개봉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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