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코니 닐슨'은 DC <원더우먼 1984>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개봉일에 개봉될지 확신 못한다

<원더우먼 1984>는 올 여름 후반에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이 영화의 출연진중 한 명은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개봉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8월 기한에 맞출지 잘 모르겠습니다." 코니 닐슨은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의 개봉 날짜를 언급 했습니다. 그녀는 전편과 이 영화에서 원더우먼/다이애나 프린스(갤 가돗)의 어머니인 히폴리테 여왕 역을 맡았습니다. "저도 정말 그러길 바래요. 이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법에 대한 언급은 확실히 모든 것을 훨씬 쉽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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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터로 돌아가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닐슨이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음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신을 접하거나 최소한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이 영화는 원래 6월 5일에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8월 14일로 개봉일이 연기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이미 이로인해 3번째 개봉을 연기하게 되었는데요. 원래 2019년 11월 1일에 개봉될 예정이었더가 12월 13일로 옮겨졌다가 올해로 다시 연기 되었습니다.

 

출처 : CBR(Comic Book Resources)

패티 젠킨스가 연출을 맡은 갤 가돗 주연의 원더우먼 1984는 2020년 8월 14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