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발표된 이후,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케빈 파이기는 현재 디즈니+요 MCU 쇼를 11개나 준비중에 있고, 더 많은 쇼들이 나올 예정입니다. 최근, 파이기는 인터뷰에서 "영화 산업의 구축 시스템은 이루어져 있는 상태."라며 디즈니+ 쇼에 집중한다고 밝힌적이 있을 정도로 디즈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에미 최신호에서의 인터뷰에서 케빈 파이기는 스튜디오로서 스트리밍 하는 것이 "100% 미래"이며 완다비전은 "영화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이리고 확신 했습니다.
또한, 파이기는 스트리밍과 마찬가지고 영화 관객득이 "스트리밍에서 얻을 수 없는 것들을 위해 영화를 보러 간다. 물론, 극장의 모든 작품은 결국 스트리밍으로 간다."며 극장의 모든 영화를 완전히 무시하지 못하도록 한다고 하는데요.
케빈 파이기가 말했듯이, 마블 스튜디오가 스트리밍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춘다고 해서 영화에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닌데 "스트리밍에서 얻을 수 없는 것들을 위해 영화를 보러 간다."라고 말한 것처럼, 영화쪽도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되도록 팬들이 극장과 스트리밍을 동시에 볼 수 있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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