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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

고담의 프로듀서, DC '더 배트맨' 스핀오프가 고담시의 '불결함'을 탐구할 것

by 웨이크87 2020. 12. 21.

DCEU나 조커의 세계관도 아닌 독자적인 새로운 세계관을 배경으로 2022년 3월 4일, '더 배트맨'은 새로운 이야기로 스크린을 강타할 예정입니다. 맷 리브스가 연출 및 각본을 탐고 '로버트 패틴슨'이 젊은 다크나이트를 연기할 예정이죠. 또한, 이 영화가 개봉되기 전에 영화 시간대에서 1년 전 배경으로 고담시티 경찰에 초점을 둔 HBO 맥스 스핀오프 드라마인 '고담 P.D.'가 제작될 것이라고 발표가 되었는데요.

최근, 코믹북과의 인터뷰에서 몇년 전 종연된 폭스의 '고담' 프로듀서 대니 캐넌과 브루노 헬러는 다가오는 고담시 HBO 맥스 시리즈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고, 헬러는 배트맨 스핀오프 고담 PD와 자신들의 고담의 차이점에 대해 다음과 깉이 말했습니다.

"제 생각엔 고담이 정말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더 끔찍할 것 같아요."며 "이제 스트리밍이 새로운 신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니 매트는 우리가 하고싶었던 종류의 쇼를 팔기 훨씬 쉬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영화 배우들과 함께 그것을 뒷받침할 영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워너 미디어는 이미 고담 P.D.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에 대한 독점권을 가진 그들의 주식 대부분을 HBO 맥스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는 2021년 개봉될 워너의 영화 대부분을 HBO 맥스와 동시에 개봉할 예정이며, 이는 스트리밍 개봉을 꺼려하는 제임스 건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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