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슈퍼히어로 영화는 수 많은 CG 효과가 발전하면서 훌륭한 실사같은 장면을 만들어내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슈퍼히어로 영화의 본고장인 마블 스튜디오와 DC 필름스 같은 경우가 이러한 CG 효과를 크게 발전시켰는데요.
최근, 오랜만에 그레이스 랜돌프의 유튜브 채널에 참여한 잭 스나이더는 자신의 저스티스 리그에 CG 효과 장면이 적어도 2,800개 이상정도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분 14초부터)
"시각 효과가 엄청날 거예요. 그리고, 아시파디피 제 CG팀이 놀라운 일을 해냈고, 이 영화에서 매일 그들과 함께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의 노동이죠."
2,800개의 CG 장면이 많은지에 관해서 최근 개봉된 마블 스튜디오의 인피니티 사가를 마무리하는 3시간짜리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CG 장면은 총 2,500장이었고 스나이더 컷은 4시간 짜리라 당연히 엔드게임보다 많은 CG 장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 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 The Direct
잭 스나이더가 연출을 맡은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은 헨리 카빌, 벤 애플렉,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에즈라 밀러, 레이 피셔 주연으로 2021년 3월에 HBO MAX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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