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알렉산더는 2011년 '토르 : 천둥의 신'과 2013년 '토르 : 다크월드'에서 레이디 시프 역을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배우는 어제 2020년 마지막 날을 언급하며 레이디 시프의 다양한 이미지를 공유하면서, 2021년을 기대한다고 하는데 이는 오랜만에 MCU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제이미 알렉산더는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 '로키'와 '토르 : 러브 앤 썬더'에서 레이디 시프 역으로 돌아올 예정이며, 다크월드 이후로 8년만에 MCU 영화에 복귀할 예정이며 로키나 토르4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출처 : The Direct
타이카 와이티티가 제작하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크리스 햄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크리스 프랫, 크리스찬 베일등이 출연하며 2022년 5월 6일 개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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