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DC 필름스의 회장 '월터 하마다'가 잭 스나이더의 다가오는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이 스나이더의 마지막 작품으로 이후 스나이더가 DCEU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었는데요.
그리고 사이보그 배우 '레이 피셔'는 이번에 이 기사에 대해 "팬들이 원하는 것은 규범이다." 라고 말하며 최신 유행의 해시태그 Restore(복원)의 캠페인을 지지했는데, 이는 팬들이 DCEU에서 스나이더가 관여 안한다는 하마다의 발언에 대한 반대에서 나온 새로운 팬 켐페인이라고 합니다.
이는 3년전, 팬들이 벌인 저스티스 리그 스니이더 컷 캠페인과 유사해보이는데요. 결국, 워너가 스나이더 컷을 만드는 것으로 성공했지만, 두번이나 통할지는 의문이네요.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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