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마블 페이즈3가 끝난 18개월이 지난 올해부터 마블 페이즈4의 대량 작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코로나로 인해 MCU의 출시 일정이 지연되더라도 계획된 페이즈에는 큰 지장이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블랙 팬서나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가 만약 연기되었다면 "큰 골칫거리"가 발생할 뻔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2018년과 2019년에 실시한 계획이 이러한 방식으로 중단되었다면 '엔드게임'을 구축할 때 큰 골칫거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프로젝트는 잘 작동했죠."
마블 스튜디오는 정말 다행스럽게도 전염병이 터지기 전에 마블 페이즈1~ 마블 페이즈3의 '인피니티 사가'를 모두 끝난 상태에서 지연을 했기에 큰 골치를 겪지 않게 되었습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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