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

자레드 레토, 소니 '모비우스'를 기대해도 좋다

by 웨이크87 2021. 1. 30.

배우 '자레드 레토'는 최근 온라인 가상 인터뷰를 통해, 소니 마블 유니버스의 두번째 작품 '모비우스'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 영화는 두번의 개봉연기를 겪어 내년 초에 개봉이 될 예정입니다.

자레드 레토는 처음에 이 마블 영화가 많이 걱정된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최근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좀 긍정적인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코로나의 마지막에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극장에 가서 큰 할리우드 영화를 즐기자.'라는 느낌으로요."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연약한 캐릭터처럼 되는 것에서 그의 삶의 끝에 있는 이 놀랍도록 활기차고 건강한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이 세가지 단계까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마블 소니 영화에서 제가 좋아하는 것 중 일부를 마블 소니라는 영화에서 보여드린 적이 없는 캐릭터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레토는 이 모비우스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말했지만, 소니의 베놈이 재정적으로는 성공했으나 영화 자체로는 호불호가 굉장히 갈려서 모비우스의 대한 불안감은 레토의 발언으로도 어떻게 잠재울 수는 없어보이고 영화가 나올려먼 1년은 기다려야 해서 그저 기다릴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출처 : 코믹북 무비

다니엘 에스피노사가 연출을 맡은 자레드 레토 주연의 <모비우스>는 2022년 1월 21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