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자레드 레토'는 최근 온라인 가상 인터뷰를 통해, 소니 마블 유니버스의 두번째 작품 '모비우스'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 영화는 두번의 개봉연기를 겪어 내년 초에 개봉이 될 예정입니다.
자레드 레토는 처음에 이 마블 영화가 많이 걱정된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최근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좀 긍정적인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코로나의 마지막에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극장에 가서 큰 할리우드 영화를 즐기자.'라는 느낌으로요."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연약한 캐릭터처럼 되는 것에서 그의 삶의 끝에 있는 이 놀랍도록 활기차고 건강한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이 세가지 단계까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마블 소니 영화에서 제가 좋아하는 것 중 일부를 마블 소니라는 영화에서 보여드린 적이 없는 캐릭터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레토는 이 모비우스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말했지만, 소니의 베놈이 재정적으로는 성공했으나 영화 자체로는 호불호가 굉장히 갈려서 모비우스의 대한 불안감은 레토의 발언으로도 어떻게 잠재울 수는 없어보이고 영화가 나올려먼 1년은 기다려야 해서 그저 기다릴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출처 : 코믹북 무비
다니엘 에스피노사가 연출을 맡은 자레드 레토 주연의 <모비우스>는 2022년 1월 21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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