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대규모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며, 이번주에 드디어 호주에서 촬영이 시작 되었습니다. 촬영에 앞서 스튜디오 측은 캐스팅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엔터테이먼트 투나잇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배우 '샘 닐'은 토르 : 러브 앤 썬더에서 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 MCU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요. 확증은 없지만 닐은 "합리적으로 가능성 높다."며 "일부 자격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것 같아요. 타이카가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죠.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의 여행은 현재 문제가 있지만, 우린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할 것입니다."
샘 닐은 맷 데이먼과 마찬가지로 전작 '토르 : 라그나로크' 오프닝 장면에서 로키의 가짜 연극에서 '오딘'역으로 등장을 한 적 있고 배우 자체는 '쥬라기 공원' 트릴로지와 다가오는 '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등에 출연해서 이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The Direct
타이카 와이티티가 제작하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크리스 햄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크리스 프랫, 크리스찬 베일등이 출연하며 2022년 5월 6일 개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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