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동안 어떤 MCU 작품도 공개하지 않았던 마블 스튜디오는 저번달에 '완다비전'을 통해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21년은 스튜디오의 규모가 역대로 클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완다비전이 끝나면 바로 '팔콘 앤 윈터솔져'와 '블랙 위도우'같은 작품이 그 탄력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데드라인에 따르면 올해 슈퍼볼에서 "디즈니가 트레일러를 2개 내지 4개를 보유할 것"이라고 보도를 공유 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의 계획이 "조끼에 가깝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 사이트는 디즈니의 마블 슬레이트가 다시 한 번 선보이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데드라인은 로키, 팔콘 앤 윈터솔져, 블랙 위도우의 새로운 트레일러가 곧 있을 슈퍼볼에서 트레일러를 공개할 주요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블랙 위도우의 디즈니+ 동시 개봉에 대해서는 이 슈퍼볼 행사동안 놀랄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디즈니+ 공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 합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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