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디즈니+에 스트리밍 되고 있는 완다비전의 가장 깜짝놀란 점을 바로 피에트로 막시모프를 데려온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MCU버전이 아닌 엑스맨 유니버스 버전의 피터 에반스가 연기를 했었죠.
최근 디즈니+의 TCA 프레스 투어 패널중 케빈 파이기는 완다비전에 2015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퀵실버를 연기한 애런 테일러-존슨을 데려올 생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글쎄요, 모든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어요. 언제 어디서 말이죠. 이런 것들을 개발하거나 방 안에서 가만히 생각하는 재미있는 생각 중 하나일 뿐입니다."
파이기는 또한 피에트로의 새로운 얼굴에 대해 흥미로운 발언으로 대답했는데 "그것은 특정 사람들이 완다와 장난치는 또 다른 방법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완다비전의 완결까지 얼마 안남았고, 이 피에트로에 관해서는 상당히 미스테리인 부분인데 이번주 에피소드에서 그의 비밀이 자세히 밝혀질 것으로 보이네요.
출처 : 코믹북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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