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비전의 성공으로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비록, 완다비전은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다른 MCU 영화로 다시 넘어갔기 때문에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현재 방영 중인 '팔콘 앤 윈터솔져'는 이야기가 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버키 반즈 배우인 '세바스찬 스탠'은 팔콘 앤 윈터솔져의 두 번째 시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아니, 들어본 적 없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뇨, 솔직히 말해서 아직은 아니에요. 평소처럼 다음 단계는 잘 모르겠어요. 우리는 결코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있죠. 어쩌면 아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알고 있을지도요?"
다만, 스탠은 시즌 2의 계획에 대해 어떤 것이라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에 시즌 2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나온다면 타이틀 자체는 바뀔 가능성이 높은데 이미 이 영화의 엔딩이 샘 윌슨이 팔콘이 아닌 캡틴 아메리카가 된다는 것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다음이 나온다면 '캡틴 아메리카 앤 윈터솔져'가 될지도 모릅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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