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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드라마222

톰 히들스턴의 마블 '로키' 시즌2의 작업이 진행중 마블 스튜디오가 디즈니 플러스 쇼를 처음 발표했을때, 만달로리안 같은 시즌제 시리즈가 아닌 미니 시리즈로만 끝날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 머피에 의해 '팔콘 앤 윈터솔져'와 '완다비전'등이 "현재 시점에서 두번째 시즌이 계획되어 있다."고 발언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었죠. 데드라인에 따르면, 최근 보도에서 케빈 파이기와 함께 스타워즈 시리즈를 작업하는 마이클 왈드론이 마블 스튜디오의 로키 시리즈의 두번째 시즌을 위해 "일부 자격으로"참여할 것임을 확인 했습니다. 로키는, 이전에 촬영중이었을 당시에 시즌2의 제작이 확정 되었다는 뉴스가 나온적이 있기 때문에 이 소식은 그 소문의 대한 신빙성을 어느정도 부여합니다. 출처 : The Direct 마블 페이즈4 로키는 '톰 히들스턴' 주연으로 20.. 2021. 1. 8.
마블 '쉬-헐크'의 에피소드는 팔콘 앤 윈터솔져 보다 훨씬 많을 예정 올 2021년에는 작년과 다르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이 많이 나올 예정인데요. 지난 몇 년 동안, 마블 CCO 케빈 파이기와 그의 팀은 디즈니+ 독점 스트리밍 시리즈인 12개의 시리즈를 확정했고, 여기에는 '쉬-헐크'가 포함되어 있죠. 보통 디즈니+ 마블 쇼는 대부분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쇼의 감독인 캣 코이로와 아누 발리아는 이 시리즈의 총 에피소드 수를 확인 했다고 하는데요. 이 두 감독에 따르면, 코이로가 총 6개의 에피소드를 감독하고 발리아가 최소 2개의 에피소드를 감독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쉬-헐크는 다른 드라마들과 다르게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에, 타티아나 마슬라니 주연의 쉬-헐크가 30분 짜리 법정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2021. 1. 4.
배트록 배우,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를 자신이 한 일중 "최고의 일" 2020년이 가고 2021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0년은 단 하나의 MCU 작품없이 한 해를 보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올해부터 많은 MCU 작품들이 나올 예정이니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팔콘 앤 윈터솔져로 돌아오는 배트록 배우 '조르주 생피에르'는 최근 인터뷰에서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로 데뷔한 이후 다시 역할로 돌아혼 흥분에 대해 설명 했습니다. "엄청난 작품이예요. 제 인생에서 가장 클이었습니다. 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데,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저는 그 쇼에서 제가 한 일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빨리 사람들이 제 일의 결과를 보기를 고대합니다." 배트록이 MCU 시간대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이 약 7년 정도 지났기 때문에 .. 2021. 1. 1.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작곡가,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의 작곡가로 합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21세기 프랜차이즈 중 가장성공한 프랜차이즈 중 하나이지만 한가지 비판할 점이 있다면 기억에 남을만한 OST가 적다는 것 정도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스튜디오는 전편 작곡가를 속편의 OST를 만들기 위해 데려오는 것으로 좀 나아지게 되었죠.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와 2016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OST를 담당했던 '헨리 잭맨'이 다가오는 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져'의 OST를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마블의 탁월한 선택인게, 잭맨은 윈터솔져와 시빌 워 등에서 여러가지 명곡을 만들어냈고, 두 영화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사이드 킥으로 나왔던 팔콘과 버키의 단독 시리즈의 작곡가로 고용한 것은 OST 쪽은 큰 기대를 걸 수 있기 때.. 2020. 12. 29.
디즈니+ '완다비전' 새 예고편 공개, 인피니티 스톤과 조우하는 완다의 모습이 등장 마블 페이즈4의 첫 시작을 알릴 디즈니+ '완다비전'의 초연까지 3주밖에 남지 않았을 무렵, 이 쇼에 대한 다양한 홍보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쇼는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MCU 최초의 시트콤 장르가 될 예정인데, 단순한 시트콤이 아닌 MCU 세계관에서 큰 여파를 남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크리스마스 당인일 오늘, ABC의 디즈니 파크 크리스마스 기념 행사에서 완다비전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되었고, 1분짜리라 거의 파이널 예고편으로 볼 수 있을 수준의 다양한 새로운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예고편은 1950년대 쇼의 장면으로 시작하여 완다와 비전이 특별한 기념일이 없다는 말과 함께 마법으로 결혼반지가 생성되는 듯한 장면이 나오고, 그 다음 70년대 장면에서는 완다가 임신한 상태.. 2020. 12. 26.
디즈니+ '왓 이프?', 와쳐들 중 하나 '와투' 새 스틸컷 공개 마블 스튜디오 최초의 애니메이션 작품인 '왓 이프?'는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MCU 스토리를 다룰 예정이기 때문에, 마블 페이즈4의 가장 흥미로운 프로젝트들 중 하나 입니다. 2021년 여름에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 다양한 대체 현실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이 MCU 영화들과 이어질지 알수는 없지만 멀티버스를 다루는 '닥터 스트레인지2'하고는 이어질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또한, 헤일리 앳웰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같은 MCU 주요 배우들이 자신의 캐릭터의 성우를 맡았으며, MCU에 출연할 적 없는 제프리 라이트가 이 애니메이션의 중요한 '와쳐'들중 하나인 '와투'의 성우를 맡을 예정입니다. 이번에, 라이트가 맡은 와투의 새 스틸컷이 공개 되었는데, 이 와투는 이 .. 2020. 12. 24.
헤일리 스테인펠드, 마블 '호크아이'의 케이트 비숍에 대해 "상남자 같다." 현재, 미즈 마블과 함께 촬영되고 있는 호크아이는 그동안 베일에 싸인 '케이트 비숍' 역으로 소문대로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캐스팅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세트 이미지나 영상을 통해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봤지난 어떤 캐릭터로 나올지는 불명이었는데요. 최근, 스테인 펠드는 연예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호크아이에서 연기하는 케이트 비숍에 대해 "상남자"같다고 묘사했습니다. "그냥, 너무 신나요. 제가 그녀를 발전시키고 있는 동안, 그녀를 생동감있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몇몇 놀라운 영화 제작자들과 일하고 있죠. 저는 사람들이 우리가 만화나 그녀의 방식으로 이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했는지 보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정말 상남자 같아요. 부인 할 수 없죠. 매우 독똑하고 재치 있고.. 2020. 12. 24.
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져' 새 스틸컷 공개 디즈니 플러스의 '팔콘 앤 윈터솔져'의 첫 예고편은 2주전,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예고편에서는 샘과 버키의 팀업과 함께 다양한 떡밥과 이스터에그를 남겼으며, 또한 이 쇼의 공개일도 함께 발표 되었습니다. 디즈니의 프리뷰 키트를 통해 팔콘 앤 윈터솔져의 새로운 스틸 컷이 공개 되었으며, 이 이미지는 투자자의 날에 특정 아울렛과 언론인 한정으로 공개 되었으며, 온라인으로는 이번에 처음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샘 윌슨의 팔콘 같은 경우는 빨간색이 진해진 슈트 말고는 별 차이가 없지만, 버키 같은 경우는 긴 머리를 깔끔하게 자르고 새로운 의상과 와칸다제 강철팔을 특징으로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창고에서 이 둘이 뭘하는지 잘 알 수 없지만, 샘과 버키가 일시적으로 숨어있는 장소.. 2020. 12. 23.
헤일리 스테인펠드, 마블 '호크아이'에서 제레미 레너와 함께 일하는 것에 "경이롭다"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 캐스팅은 디즈니+ '호크아이'의 본 촬영이 시작될때까지 비밀이었습니다. 심지어, 스테인펠드 본인이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에 대해 부정을 했기 때문에 11월 세트 영상이나 이미지가 유출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었죠. 킥스 99.1과 인터뷰를 통해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호크아이에서 케이트 비숍 역을 연기하는 소감에 대해 "너무 흥분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는데, 이는 이전에 그녀가 MCU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부정했을때와는 상반된 반응이기도 한데요. 스테인펠드는 그 후, 제레미 레너와 함께 MCU에서 일하는 것에 "멋지다"고 말하며, 애플TV의 '다킨슨'을 촬영했을때보다 "아주 다른 세상"이라고 밝혔습니다.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은 레너의 클린트 바튼의 뒤를 이어 .. 2020. 12. 23.
엘리자베스 올슨, '완다비전'의 첫 예고편 반응에 큰 힘을 받았다 완다비전은 내년 1월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이 될 마블 페이즈4의 첫 작품입니다. 이 쇼의 첫 예고편은 공개 14시간 만에 5,300만 뷰를 기록했는데 이는 '블랙 위도우'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의 빅 게임 스팟을 능가한 조회수로 하는데요. 에미의 최신 호에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은 완다비전의 첫 예고편이 보여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긍정적인 반응이 "사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예고편이 공개되던 때, 저희는 녹초가 되어 캘리포니아 화제에서 나오는 연기에 대처하기 위해 2주 동안 촬영을 진행하던 시기였어요. 당시 예고편의 반응은 사기를 북돋아주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우리 모두 직장에서 약간의 격려를 받아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배우나 제작진, 그리고 작품.. 2020.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