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다가오는 시리즈인 <쉬-헐크>와 <미즈 마블>의 주역 캐스팅이 종료되어 각각 '타티나아 매슬라니'와 '이반 벨라니'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쇼인 <문 나이트> 관련으로 많은 캐스팅 소문이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공식적인 캐스팅 발표가 고개 되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가 디즈니+의 문 나이트에서 마크 스펙터 역을 맡을 배우로 '스타워즈' 배우 오스카 아이작을 낙점했다는 새로운 보도가 나왔습니다
마블과 디즈니 플러스는 현재 문 나이트의 감독을 찾고 있다고 하며, 시리즈의 제작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마블 스튜디오는 이 뉴스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스카 아이작은 2015년과 2019년까지 새로운 스타워즈 3부작에서 '포 디메론'역을 맡았는데, 이번 문나이트는 그의 연기 경력 중 가장 큰 역할이라고 합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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