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팔콘 앤 윈터솔져>, <완다비전>, 그리거 심지어 <카시안 안도르 시리즈>등 몇몇 쇼들을 홍보하는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라틴 아메리카에서 곧 출시될 디즈니 플러스를 홍보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 화요일에 계획된 더 큰 홍보 프로그램의 일부이며, 이 프로그램은 팬들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한 더 많은 것들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마블 픽스가 트위터로 공유한 특별한 디즈니+ 프로그램의 예고편에서는 완다비전과 팔콘 앤 윈터솔져의 주연 배우들인 '엘리자베스 올슨'과 '폴 베타니', '세바스찬 스탠', '앤서니 매키'등이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남미의 ABC와 같은 다양한 디즈니 유로 TV 채널에서 다가오는 화요일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팔콘 앤 윈터솔져와 완다비전의 모든 촬영이 끝났기 때문에, 주연 배우들이 슬슬 쇼를 홍보하는 단계로 넘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완다비전은 12월에 공개될 것이고, 팔콘 앤 윈터솔져는 내년 초에 공개될 것으로 추측 중입니다.
출처 : The Direct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완다비전>은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테요나 패리스가 출연할 예정이며 디즈니+에서 2020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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