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페이지>의 감독 '브래드 페이턴'이 새로운 SF영화를 제작중에 있는데,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주인공 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우주 최대 수배자'가 "우주에서 가장 수배되고 위험한 범죄자들을 태운 우주선이 그들의 뒷마당에 착륙할때 크게 놀란 마작은 마을"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하며, 그리고 "마을의 보안관 아들이 외계인 포로들이 탈출하여 세계를 정복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은하간 평화유지군(바티스타)를 도우며 영웅이 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우선 그 보안관 아들 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재 활발하게 캐스팅 작업중에 있다고 하는군요.
출처 : 코믹북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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