랫동안 지연된 '더 플래시' 솔로영화는 서서히 제작 단계를 밟고 있는데요. 이 영화는 플래시포인트를 각색하여 1989년 '배트맨'의 마이클 키튼과 DCEU의 배트맨인 벤 애플렉이 모두 등장할 예정으로 이로인해 팬덤은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1997년 '배트맨과 로빈'에서 브루스 웨인을 연기했던 유명 배우 '조지 클루니'가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더 플래시에서 배트맨으로 출연하냐는 질문에 "전화가 오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웃기네요. 그들이 제게 전화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어쩐지 그 전화를 못받았어요."
조지 클루니는 아주 유명한 배우지만, 그가 출연한 배트맨과 로빈은 아주 최악의 배트맨 영화로 알려져 있으나, 클루니의 연기는 아주 호평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The Direct
안드레스 무스키에티가 연출을 에즈라 밀러, 마이클 키튼, 벤 애플렉 등이 출연하는 더 플래시는 2022년 11월 4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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