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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완다비전', 엘리자베스 올슨과 폴 베타니의 서커스 코스튬 공개

by 웨이크87 2020. 12. 1.

디즈니+의 '완다비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마블 페이즈4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이 될 예정인데요. 이 쇼는 내년 1월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이 쇼는 MCU 최초의 시트콤 장르를 사용할 예정이고 이는 에피소드 내내 계속해서 다뤄질 것으로 예상 되고 있으며, 그러면서 다양한 홍보물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새로 공개된 홍보 이미지에는 엘리자베스 올슨의 '완다 막시모프'와 폴 베타니의 '비전'이 서커스의 마술사 복장을 한 캐릭터의 모습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는 세트 이미지에서 완다가 마술사 조수 복장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설명이 될수 있고, 마술 쇼가 다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쇼는 이미 1950년대부터 현대까지의 시트콤 장르를 모두 도입하여 역사를 탐구할 예정인데요. 이 마술 쇼 장면은 1950년대 또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입니다.

 

출처 : The Direct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완다비전>은 엘리자베스 올슨폴 베타니테요나 패리스가 출연할 예정이며 디즈니+에서 2020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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