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마블 '미즈 마블', 새로운 캐스팅 정보 공개

디즈니+용으로 현재 '호크아이'와 함께 제작되고 있는 '미즈 마블'은 이만 벨라니가 '카말라 칸' 역할을 맡으며 MCU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이후 10대 고등학생 히어로를 특징으로 제작될 예정인데요.

머피의 멀티버스 리지 힐이 공유한 정보에 따르면, 미즈 마블에서 주요 조연을 맡을 배우들이 결정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의 소식통에 따르면 카말라 칸의 종교 멘토인 셰일크 압두라는 '레미' , '샘 & 아미라'로 알려진 '레이스 너클리'가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말라의 어머니인 모네바 칸은 '빅 식'과 '세이브 유어셀브즈!'의 배우 '제노비아 샤로프'가 캐스팅 되었고, 마지막으로 카말라의 친구인 '나키아 바하디르'역은 디즈니 패널의 '앤디 맥'의 배우 '야스민 플레처'가 맡을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다만, 이 소식은 전부 100% 확인된 사항은 아니지만, 머피의 멀티버스에는 제공받은 내용이나 사이트등의 평가로 볼때 이 캐스팅 뉴스를 뒷받침할 증거가 있다고 합니다.


출처 : The Dir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