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첫 작품이자 마블 페이즈4의 영광스러운 첫 작품인 '완다비전'은 다음달 초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쇼의 첫 예고편은 시트콤 기반으로 한 대체 현실을 많이 보여줄 것으로 알렸고비전의 부활과 완다 막시모프의 미스테리를 둘러싼 기대가 가장 큰데요. 특히, 완다가 제작진 공인 MCU의 가장 강한 어벤져로 알려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쇼가 다음들 드디어 초연을 앞두고 새로운 포스터를 공유 했습니다.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유된 이 포스터는 딱, 완다비전의 설정을 그대로 표현한 느낌을 주는데요.
포스터에는 클래식 TV안에 완다와 비전을 특징으로 하는데, 배경의 벽지는 시트콤스러운 분위기의 세계가 현실에서 완다가 현실 조작으로 만든 대체 현실이라는 암시를 주는 느낌입니다.
출처 : The Direct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완다비전>은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테요나 패리스가 출연할 예정이며 디즈니+에서 2021년 1월 15일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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