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월트 디즈니의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는 다양한 마블 프로젝트를 발표했었습니다. 1월, 완다비전의 출시를 앞두고 마블 스튜디오 측에서 새로운 디즈니+ 쇼를 발표 했는데요.
'레전드'라고 불리는 작품으로, 이 작 품은 1월 8일 디즈니+에서 첫 두편이 공개될 예정이고, 완다비전이 나오기 전에 '인피니티 사가'를 되돌아보고 가장 상징적인 장면들을 살펴볼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타이틀 및 공개일 말고는 그 어떠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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