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만 4개의 영화와 6개의 새로운 디즈니 +쇼가 나오면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예정이죠
최근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팔콘 앤 윈터솔져' 촬영 동안 샘 윌슨 배우 '앤서니 매키'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한 것에 대한 칭찬을 했고, 또한 이 시리즈의 이야기가 우리의 현실 세계와 얼마나 관련 있는지도 설명했다고 하는군요.
"이 쇼는 상대적으로 근거가 있는 시리즈이고, 비록 마블 세계에서는 일어나지만, 이 쇼는 사실상 실제 세계의 반영에 가깝습니다. 작년에 쓰여진 것을 고려배 볼 때, 이는 우리 시대에 더 적절하고 더 가슴 아프게 되어 있습니다."
앤서니 매키는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를 통해 MCU의 '샘 윌슨/팔콘'으로 데뷔하여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팔콘 앤 윈터솔져에서는 공동 주연으로서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되는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The Direct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팔콘과 윈터솔져는 앤서니 매키, 세바스탄 스탠, 대니얼 브륄, 에밀리 밴캠프 등이 출연하며 2021년 3월 19일에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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