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은 다가오는 DCEU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연출 및 각본을 맡았으며 이 영화는 내년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그 전에, 존 시나의 '피스메이커'를 주연으로 한 HBO 맥스 쇼가 나올 예정이며 이 쇼는 영화의 프롤로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제임스 건이 이 쇼가 CW에서 방영된다는 소식을 정정하며 TV 시리즈로 편성한다면 이 쇼는 "약 40초 정도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으로 인해, 피스메이커가 성인용 컨텐츠이자 R등급으로 제작될 것임을 확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 감독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별 문제가 없다면 R등급으로 나올 것이라고 언급한바 있기 때문에 스핀오프 드라마도 R등급으로 제작되는 듯 합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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