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신빙성 없는 소문 하나가 등장했는데, 현재 촬영중인 '더 배트맨'의 감독 맷 리브스와 주연배우 로버트 패틴슨 사이에서 불화설 소문이 나왔습니다.
더 썬이라는 사이트에 따르면 패틴슨이 "연출 괴물 맷 리브스에 의해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주장 했습니다. 또한 "내부자에 따르면 리브스가 로버트에게 배트맨 슈트를 입은 상태로 50개 이상의 장면을 촬영하도록 강요했다."고 하는군요.
추가적으로 "매트의 완벽주의자 때문에 촬영은 로버트에게 힘든 과정이었고, 그는 반복해서 계속 촬영했고 언제 멈춰야 할지 모르겠다."며 9,000만 달러로 제작하고 있어서 제대로 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보인다고 하는데, 이 소식은 사실이 아닌 믿을만한 소식통에서 나온 정보가 아니기에 단순히 소문으로 보는게 좋겠네요.
출처 : 코믹북 무비
맷 리브스가 연출을 맡고 배우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DC <더 배트맨>은 2022년 3월 4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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