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매드니스>와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3> 소니 픽처스의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2>의 개봉일이 모두 연기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마블 페이즈4의 마지막 작품이었던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개봉일이 앞당겨 졌다고 하는데요.
데드라인에 따르면 스파이더맨3는 2021년 7월 16일에서 2021년 11월 5일로 연기 되었습니다. 토르 : 러브 앤 썬더 같은 경우는 연기가 아닌 2022년 2월 18일에서 2022년 2월 11일로 일주일 더 앞당겼습니다. 마지막으로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매드니스 같은 경우는 2021년 11월에서 2022년 3월 25일로 연기되어 마블 페이즈4 마지막 작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소니 픽처스의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2는 2022년 4월 8일에서 2022년 10월 7일로 연기 되었다고 하는군요.
닥터 스트레인지가 마블 페이즈4의 마지막 작품을 담당하게 된 경위는 닥터 스트레인지2 같은 경우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멀티버스를 제대로 다룰 영화이기 때문에 마블 페이즈5에 판타스틱4와 엑스맨을 합류하는 초석이 되기 위해 페이즈4의 마지막 작품으로 선택했다고 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 : CBR(Comic Book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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