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DCEU의 사이보그 배우인 레이 피셔는 조스 웨던과 제프존스의 학대 논란에 대해 많은 것을 밝힌 배우로 이러한 문제 때문이지는 몰라도 몇일 전에 피셔가 에즈라 밀러 주연의 '더 플래시' 영화에서 사이보그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피셔는 공식 트윗을 통해 자신이 플래시 영화에서 사이보그 역할을 그만둔다는 기사를 부정하며 사실이 아님을 확인 했습니다.
Ray Fisher on Twitter
“I strongly suggest that @TheWrap amend this article immediately. While I appreciate the reporter’s undying desire to do @wbpictures and Walter Hamada’s bidding—it is factually inaccurate. I did not publicly step down from anything. 1/5 https://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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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이 기사 자체가 DC 필름스의 사장 월터 하마다가 자신을 더 플래시에서 제거하여 논란에서 벗어날려는 속셈이라고 말했습니다.
월터 하마다는 저스티스 리그 재촬영 당시, 제프 존스와 조스 웨던의 학대에 관해 별 제지를 안한 인물로서 이 논란의 직접적인 원인이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었습니다. 현재, 레이 피셔는 이 관련 사항을 위해 여전히 워너 브라더스와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곧 공식 발표가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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