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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

드랙스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출연진에 합류

by 웨이크87 2021. 1. 9.

"아스가르드 오브 더 갤럭시"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흥미로운 떡밥이었습니다. 그건 다가오는 '토르 : 러브 앤 썬더'에서 실현될 예정이며 이미 이 영화에는 크리스 프랫(스타 로드), 빈 디젤(그루트), 폼 클레멘티에프(맨티스) 그리고 오늘 아침 호주 시드니에 도착한 카렌 길런(네뷸라)까지 합류가 확인 되었고, 또 다른 가오갤 배우가 합류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데일리 메일측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드랙스 역을 맡은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가 러브 앤 썬더의 제작 준비중인 호주 시드니의 한 호텔에 도착한 영상을 공유 했습니다. 

 

Nação Marvel on Twitter

“🚨 Karen Gillan, Dave Bautista, Chris Pratt e outros membros dos Guardiões da Galáxia chegando em um hotel na Austrália. Todos vão ficar 14 dias em quarentena e após isso, caso estejam bem, vão para as as gravações de "Thor: Love and Thunder

twitter.com

이로인해, 엔드게임 엔딩 기준으로 토르와 함께 떠난 가오갤 멤버들 중 전부가 모였습니다. 로켓 라쿤은 그루트와 마찬가지로 모션 캡처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모션 캡처 및 성우를 맡은 브래들리 쿠퍼도 사실상 합류할 가능성이 높고, 가모라는 따로 행동했기에 조 샐다나가 합류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출처 : The Direct

타이카 와이티티가 제작하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크리스 햄스워스나탈리 포트만테사 톰슨, 크리스 프랫, 크리스찬 베일등이 출연하며 2022년 5월 6일 개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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